(저수지앞)동유럽의 산골마을같은 미리내;산과 호숫가에 숨은 별장 미리내 마리네 민박펜션

마리네 민박은 미리내성지 입구 저수지를 끼고 있지요. 동유럽의 조그만 산촌같은 미리내; 바깥에서 보이지 않는 독특한 위치라서 외부시선과 소음으로부터 완전히 차단되어 있어요 자유롭고 평화로운 이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세요 독채라서 하루 한팀만 예약 받습니다. 미리내 저수지와 바로 붙어있는 특이한 구조로 경관이 좋아요. 정자 옆으로 계단을 따라 걸어오시면 세상 고요한 마리네 민박이 있어요 거실 창문 너머로 호수와 겨울산의 풍경이 펼쳐지는 아늑한 장소지요. 샬레스타일 민박은 단순한 숙소의 종류가 아니라 여행의 방식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어요. 호숫가 마리네 민박에 묵는다는 것은, 창밖으로 펼쳐지는 미리내의 자연을 즐기고, 준비해오신 재료로 식사를 하고, 멋진 경관 속에서 하이킹을 즐기는 여행을 의미합니다 커플, 나홀로, 가족, 친구들과의 여행에 적합합니다 (입실가능한 인원은 4분/2세까지 유아는 무료) 독채 펜션으로 2개의 객실, 화장실과 주방이 있으며 넓은 거실 창으로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어요. 2층의 정자와 270평의 바깥마당에는 원목 테이블이 있답니다 주방에는 4인용식탁과 냉장고,식기(4인기준) 컵,머그잔,냄비, 후라이 팬, 전자렌지, 가스렌지가 있어요 분홍색 부르스타와 독일에서 온 예쁜커피포트.압력솥 다용도 실에는 세탁기도 있구요 프라이버시를 존중합니다 전화문자로 문의에 답합니다 미리내 저수지를 끼고 둘레길이 있구요, 등산로 잘되어 있어요 저수지에서 낚시 하실 수 있고요, 근처에 골프장도 여러개 있답니다 도보 5분거리에 아기자기한 미리내 전통 마을이 있어요. 계속 걸어 가시면 미리내 성지가 나옵니다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이기도 한 미리내성지는 카톨릭신자가 아니어도 여행지로도 멋진곳이지요 강남역에서 50분 분당, 수지, 광교에서 자동차로 남북대로를 타고 달리시면 평일 40분이면 마리네 민박에 도착합니다 공기가 깨끗해서 밤하늘의 별들을, 겨울에는 작은 은하수를 볼 수 있어요. 미리내는 은하수란 뜻의 순 우리말이라구 하네요. 숙소 앞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으며 차를 마시기만 해도 절로 힐링이 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곳곳에 성탄절 장식이 예쁘지요 270평 뒷마당에는 파라솔이 설치된 커다란 원목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요 중형그릴,숯1.6kg의 바베큐비용은 10000원 화롯대, 장작 10kg 불멍비용 20000원입니다 뒷마당에서의 바베큐,불멍타임은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자연 그대로의 시간입니다 ☆주의사항 1.실내에서는 금연입니다 현관 입구 또는 바깥마당에서 담배를 피시면 됩니다 2.파티는 예약후 파티라고 알려주세요 3.방송국/미디어/쇼핑몰 등 촬영 관련 예약은 예약전 반드시 메세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