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네 내집 같은 편안한 집 영등동,동산동 가깝고 여행이나 출장에 좋은 집

있을것만 있는 간소한 살림살이 그래서 편안한 숙소 입니다. 넓은 거실, 순면으로 만든 침구가 있는 따뜻한 침실, 간소하지만 깔끔한 주방과 식탁이 있어 장기숙박에도 충분합니다. 정갈한 화장실과 앞뒤로 베란다가 있는 17평 독채 공간 입니다. 여행의 피로를 풀고 안전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이용해 보세요. 이중 방화문이 설치되어 있어 보완에는 안심하시고 창문마다 방범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번화가는 아니고 주거지역으로 조용한 숙소를 원하신 다면 만족하실 것입니다. 상가에 편의점,반찬가게,세탁소, 음식점이 있어 불편함 없이 이용가능합니다. 영등동,동산동 2km로 자동차로 5분내에 거리에 있어 번화가로 이동가능합니다. 영등동,동산동 2km 익산역 4km 원광대학교 5km 익산역에서 택시요금 5000원 대중교통 다소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