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물들다 힐링스테이]지리산자락 공기좋은 고요한 공간에서 누리는 나만을 위한 시간

잘 가꾸어진 앞마당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습니다. 시골집 마루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텃밭에서 따먹는 채소로 시골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용추사와 지리산이 가깝고 가까이 있어 물놀이하기도 좋아 아이들과 지내기 좋습니다. 우리네 시골의 진짜 시골집이라 조금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편의점이 없는곳, 낮은 천장과 문틀, 약간의 웃풍이 괜찮으신분들께 이 숙소를 권해드립니다. 흙마당, 작은 텃밭이 있어 시골에 할머니집이 없는 분들께 자신만의 시골집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귀촌을 꿈꾸는 호스트가 시골집을 고쳐 텃밭을 가꾸고 있는 집입니다. 예전 시골의 할머니집을 기억하는 분들께, 아이들에게 흙마당과 텃밭을 체험하게 하고 싶은 부모님들에게도, 매화마을과 쌍계사 십리벚꽃길을 찾는 분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숙소가 될것입니다. 게스트 이용 가능 공간/시설 거실과 시골 온돌방 하나, 작은방 하나가 있는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