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따다/ 별채,사랑방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골짜기가 아름다우며 산이 마을을 감싸 안은 내산마을에 아름따다 B&B하우스, 아름따다사랑방, 아름따다카페가 마을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편백휴양림 가는 길목에 있지요. 마을로 들어오는 길이 환상입니다. 독일마을 5km, 원예예술촌 5km, 편백휴양림 2.3km, 양떼학교 2km, 바람흔적미술관 1.2km, 나비생태관1.5km이며 맛집과 슈퍼도 5km 반경에 위치합니다.냇가를 따라 걸을수있는 산책로가 있어 계절 따라 새소리,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차로10분거리에 어부림과 엘림마리나 리조트가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바다 경치와 요트도 즐기실수 있습니다. 호스트의 도움이 필요할때 전화 주세요~~^^ 고향의 강 하천공원이 12km까지 연결되어 있어 산책 코스로 최고 입니다. 대중교통인 버스 정류장은 20m 거리에 있으며, "아름따다" 주차장에는 4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