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방은 두개의 물 줄기가 만나는 곳을 말합니다.

숙소옆 아담한 두개의 계곡이 있어요 봄에는 매화꽃이 향기를 품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구고 가을에는 마을전체가 온통 알록달록한 한폭의 그림처럼 보이고 겨울에는 400고지에서 바라보이는 저 멀리에 백운산 설산이 멋져요~ 두물농원 숙소 두물방은 아담한 두개의 계곡물이 만나는 곳이라 늘 마르지 않는 물이 좋고 해발이 높아 아랫마을과 2~3도차이가 있어요. 요즘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곳을 피해 조용하고 우리만에 시간이 필요한 곳을 찾으시면 꼭 와보세요 숙소 밖 바베큐 시설이 잘 되어 있고 주방그릇과 식기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바베큐 신청시 (4인기준 숯) 1만원 추가 현장결제 하시면 됩니다 게스트가 원하는 대로 전화나 문자로 가능합니다 숙소 두물농원은 하동 먹점마을 입니다 지리산 12번 둘레길이 있고 악양으로 넘어가는곳에서 조금더 올라가면 활공장이 있어요.. 정말 멋진 악양 평양과 섬진강을 볼수 있어 좋아요. 등산과 산보를 즐기시면 한번쯤 오세요~~ 보통은 자가용을 이용하지만 하동 기차역,버스 터미널이 차로 숙소와 15분 거리에 있어요. 악양,화계방향 버스이용 흥룡마을에서 내려요 피드백도 가능 합니다 숙소가 차로 하동읍이랑 15분 거리에 있지만 마을 버스 타는곳은 30분정도 걸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