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편안한 *하우스 휘겔리*와 코로나19도 걱정없이 넉넉한 단독 공간 안심 담양여행~

하우스 휘겔리는 죽녹원과 관방제림을 도보로 3분정도의 위치에 있어서 사계절 다채로운 산책을 메타 쉐콰이어 가로수길 까지 즐길 수 있는게 최고의 매력입니다. 숙소 주변에 담양을 대표할만한 담양식 돼지갈비, 떡갈비, 죽순 순대국밥집, 한식등 다양한 맞집도 도보5~10분안에 근접해 있습니다. 또한 저는 대동문화에서 남도문화 해설사 과정 과 향토연구가로 활동 하면서 담양문화제대관 책 편찬도 함께하였습니다. 담양의 독특한 정자문화 느티나무등 설화나 야화, 전설등 담양 옛것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저의 경험들을 토대로 담양여행 가이드에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숙소는 담양읍에 있지만 저희가 살고 있는 집은 읍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월산면 시골집입니다. 텃밭에 농약이나 기타 화학영양제 없이 야채들이 거의 사계절 있어서 시골식 바비큐를 원하시면 준비해 드립니다. 가끔은 미니 불꽃놀이도 가능합니다. 담양외에 근접 도시 관광도 원하시면 차량가이드 1회 6명까지 가능합니다. 예)전주,순천,여수 건물 3층에 위치하여 조망이 좋으며 풍수로 용의 머리에 속하는담양남산 일출을 데크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리뷰를 깨끗하게하여 쾌적합니다. 데크(바비큐 가능) 비용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있습니다. 전화나 문자로 교류할 수 있습니다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큰도로 이면에 위치하여 조용하지만 편의 점과 식당, 커피숍, 목욕탕등이 바로 앞에 있어 여행이 더욱 편리하고 즐거워집니다. 숙소에서 도보 3분 광주~담양 시내버스 311번 승강장 위치합니다. (배차간격 10~15분) 담양시외버스터미널 도보 10~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전화 통화 가능 시간 AM09~ PM 20시 (오전9~오후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