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마리

전북 진안군의 뛰어난 자연환경속에 사계절 감성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위치에 있는 자주마리 게스트 하우스 노령산맥 최고봉우리 운장산의 깨끗한 1급수 계곡 물줄기가 자주마리 바로 옆 냇가로 흘러듭니다. 자주마리 하우스는 모던한 현대적인 감성의 느낌을 보이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전통과 현대의 적절한 조화로 이루어져 있어서 편안하고 깨끗한 느낌을 전해주기에 도심에서 일상에 젖어있던 분들께서 여행중에 편안하게 내려놓고 쉼을 통해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는 저절로 명상효과가 나오는 자주마리 하우스 입니다. 도심의 분주함을 뒤로한 채 조용히 자연과 더불어 쉬어 가실 분들이 오셨으면 합니다. 1인 숙박 또는 2일 이상 숙박하실 경우 가격 조정해 드립니다. 자주마리 하우스는 방1,주방겸 거실, 욕실,다락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취사 가능) 다락방의 경우 아침에 해가뜨면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 옵니다. 본체 마당에 잔디 70평 정도에 야외테이블 2개 있습니다. (사용가능) 1박 당 아메리카노 한잔씩 무료로 드립니다. 집주변에 야외 운동기구 및 모정 2개 어린이를 위한 우레탄 코트가 있습니다. 집 앞 계곡에서 물놀이 가능합니다.(청정지역) 자주마리 샾에서 커피 및 음료 구입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메시지 또는 핸드폰(공일공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옥녀폭포(도보10분), 운일암 반일암(자동차30분), 운장산 자연휴양림(자동차5분), 구봉산(자동차10분), 마이산(자동차30분), 용담호(드라이브1시간),메타세콰이어 길(자동차35분) 등이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은 차로 4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용담호 드라이브 또는 구불구불한 산길 드라이브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산골이라서 자가용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음주 가무 고성방가를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도시의 소음과 분주함에 잠시 떨어져 조용하게 자연의 기운을 느끼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체크아웃은 12시입니다만 예약이 없는경우 3~4시까지 사용하셔도 됩니다. 1인 숙박 또는 2박이상일 경우 가격 조정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