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을담다-그레이룸(2인)

2인 단독사용하는 별채동으로 되어 있고, 신축건물이며 모던한 호텔식 침구로 꾸며진 고급룸 입니다. 시내 중앙에 있는 유일한 전원주택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터미널에서 도보로 5분거리,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 등 관광지를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게하 앞에 해동문화예술촌등이 위치해 있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전화,문자 등으로 교류 원합니다 <이용수칙> 1.입실은 오후4시부터 입니다. (늦게 입실 하시는 경우는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퇴실시간은 오전10시30분 입니다.퇴실시간을 지켜주시고, 추가 1시간마다 1만원이 부과됩니다. 3.객실 준비 관계로 입실 시간 이전에 오셔도 입실이 불가 합니다.(짐 보관을 원하시는 경우는 미리 연락 주시고, 분실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반려동물의 입실은 불가합니다. 5.예약손님 외 게하 출입 하실 수 없습니다. 예약 손님 외 인원의 객실 출입시 환불없이 퇴실 조치 합니다. 6.취사는 불가하며, 모든 음식물은 1층 공동공간(주방) 에서만 드실 수 있습니다. 7.공동공간의 소등은 밤 11시 입니다. 8.조식시간은 오전9시~10시까지 입니다. 9.이용객의 부주의로 일어난 안전사고의 책임은 이용객에게 있으므로, 저희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않음을 알려드립니다. 10.이용 중에 비치된 시설물이나 전자제품 파손 시(침구 등 지워지지 않는 얼룩) 손해배상 후 퇴실하셔야 됩니다. 11.게스트하우스 모든 공간은 금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