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아늑하고 편안한 2인,3인실(105호)

안압지 인근의 경주의 현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마을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이 객실에는 내부에 욕실이 준비되어 있으며, 기준인원은2명이며 최대인원은 3인으로 커플및 소규모가족 또는 친구끼리 머무르기 좋은 공간입니다. 숙소의 공동 사용 공간에서는 음식을 조리하실 수 있으며, 작은 정원과 로비에서 여유롭게 쉴 수 있습니다.(It is located in the town where you can feel the local culture of Gyeongju near Donggung and Wolji pond. This room has an ensuite bathroom, which has a standard room for 2 people and a maximum occupancy of 3 people.Guests can prepare meals in the communal guesthouse and relax in the small garden and lobby:) 저희 숙소는 경주 시내권의 유적지를 여행하기에 좋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숙소가 있는 지역은 경주의 현지 문화를 느낄 수 마을이며, 걸어서 주변을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신축 건물로 객실 내부를 모두 청결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퀸사이즈 침대,싱글침대, 단독 욕실, 드라이기, 수건, 화장지, 샴푸, 린스, 바디워시, 핸드워시, 공용공간(부엌, 공용 냉장고,로비) 저희 숙소에 머무르시는 게스트 분들이 경주에서 많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좋은 곳을 안내해드리고, 편히 쉬다 가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저희 숙소는 경주의 교통과 유적지가 모두 가까이 인접해 있어..유적지를 돌아보기에도..보문에서 휴식을 취하기에도..자전거 여행을 하기에도..더 없이 좋은 위치에 있어요. 분황사 맞은편이기도 하고 ,황룡사 역사문화관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도보로 분황사 2분, 황룡사역사문화관 5분, 동궁과월지10분입니다. 동쪽으로는 바로 분황사가 있고 분황사를 끼고 돌면 보문이 인접해 있습니다. 여러 유적지를 돌아보기 용이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자전거나 도보로 여행하시기 적절한 위치에 있습니다 경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걸어서 20~30분거리.자가용으로는 5~10분거리 경주역에서는 걸어서 10분~20분 자가용으로 5분거리에 있습니다. :) 게스트 분들께는 무료 조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침 8시 ~ 10시 사이에 홈카페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홈카페에 있는 각종 차와 커피는 머무르시는 게스트 분들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