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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 빈티지 독채 '589HOME'
전주의 오래된 동네입니다. '반촌'이란 옛날 양반들이 살던 동네라는 뜻 입니다. 지금은 오래된 건물들로 불편한 점 들도 있지만 그로 인해 느껴보지 못 한 동네의 정겨움이 있습니다. 작은 마당에서 느끼는 햇살과 집 내부 옛 그대로의 루바와 조명은 전형적인 80년대 한국의 집을 대표적으로 보여줍니다. 그 안에 감각있는 인테리어와 옛 집이 어울리며 새로운 빈티지 감성을 느끼게 해줄 589HOME 입니다. *예약하시기 전 예약 주의 사항 확인 후 예약 부탁드립니다. [입실 4pm-퇴실 12pm] 예약인원 외 숙박 및 방문 불가 / 최대인원 이상 입장불가 / 반려동물 입장불가 / 객실내 금연 (화장실,욕조,마당 포함) / 바비큐,냄새,연기나는 음식물 조리 금지 / 화기류 반입금지 (불판,전기그릴,가스스토브등) / 소음주의(매너타임 10pm :고성방가금지) / 퇴실 에티켓 준수바랍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호스트는 숙소에 원두와 핸드드립 용품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쌓여있는 책은 취향에 맞게 골라 커피와 독서를 함께 즐길수 있습니다. 봄이 되면 피는 마당 꽃들과 야외테이블은 모든 계절들을 행복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주변의 많은 집들은 모두 가정집입니다. 저녁엔 굉장히 조용하고 모두 예의를 지키며 살아갑니다. 한옥마을과는 차로 5분거리에 있고 동물원과 덕진공원등 덕진구에 있는 모든 관광지의 중심에 있습니다. 대형마트와는 차로 2분 거리에 있고 주변 편의점과는 걸어서 5분안에 있습니다. 예약시 주의 사항 (*꼭 읽어보시고 예약 부탁드립니다.) 구옥 특성상 여러 가지 벌레들이 들어올 수 있고 외풍이 들어 춥거나 더울 수 있습니다. 벌레나 추위에 예민하신 분들께서는 신중한 예약 바라며 기타 머무시는 동안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미리 방문 전 호스트에게 고지 해 주신다면 머무시는 동안 편안하게 머무실 수 있도록 가능한 선에서 준비하겠습니다. 오래된 집 만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곳이지만 분명 오래되지 않은 집과는 다른 불편함이 있습니다. 최대한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느리고 불편한 구옥입니다. 또한 숙소의 개별 주차장은 없습니다. 주변 골목에 주차는 가능 하오나 자리가 특별하게 지정되어 있지 않고 골목이 넓지 않아 운전에 미숙하시다면 주차 힘들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고 차량으로 오시는 경우 통행에 불편함 없고 피해 없는 선에서 주차 가능 한 골목 안내해 드립니다. 말씀드렸다 싶이 지정주차가 아니기에 안내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고지해 드린 데로 시간이 걸리는 집이다 보니 주의 사항에 기재되어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예약 취소나 환불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느낀 주택의 매력을 머무시는 동안 게스트 분들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평소에 모르던 불편함을 지나면 작지만 계절마다 조금씩 다른 옷을 갈아입는 마당과 마을의 작은 소리가 조그마하게 들어오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듣고 나눌 수 있는 저희 가족이 머물던 작은 주택에 초대합니다.
Ame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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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 Jeollabuk-do · Jinbuk-dong, Deokjin-gu, JeonjuGot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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