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숲/희림 2

맑은 공기가 중요해진 요즘 저희집엔 산속에서 뿜어주고, 걸러준 신선한 공기가 가득합니다. 상업적인 공간이 아니라 세련된맛은 없어도 정갈한 숙소를 단독을 사용하실 수 있어요. 넓은 정원과 아름드리 조경수 밤하늘 쏟아지는 별빛은 덤으로 얻을수 있어 조용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딱!일 것입니다. 자동차 전용도로에 인접해 무주IC와는 10여분이면 도착가능합니다. 저희는 부부와 나무,밀크 애견과 함께 살고있으며, 게스트와 교류를 좋아 합니다. 관광지가 아닌 숲속의 집이 장점이라 시골 친적집 같은 느낌으로 오시면 지친심신을 위로받고 돌아가실 수 있으리라 자부합니다. 숙소는 도심의 1.5룸 구조로 넓은거실과 주방/아담한 침실/화장실로 되어있어요. 숙소에서 단독으로 요리가 가능하도록 기본 그릇, 도구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셔 집안에서 마음껏 놀다가시는걸 환영합니다. 게스트가 사용하는 공간은 단독으로 사용하시고 조리시설, 도구, 그릇등이 준비되어있어요. 본체를 제외한 본인숙소, 정원, 주차장 세탁실을 사용합니다. 게스트와 교류는 좋아하지만 각자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선에서 좋아요 덕유산 무주리조트 무주 구천동 적상산 마이산 용담댐등이 인접해있어요 자동차로 오셔야되고 IC에서 인접해 있어 접근은 편리함 집안에 주차장이 있슴 사용후 청소와 정리정돈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