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하우스(mimi house) in 안동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한국의 전통음식과 문화, 자연경관을 가장 최적의 장소에서 편히 쉴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드립니다. 조용한 소도시인 안동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수 있는 집입니다. 호스트인 저 역시 여행을 즐기며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좋아하는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이고, 제가 마련한 공간에서 여러분들도 즐겁고도 편안한 여행기억을 가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외국인분들과의 대화를 위해 일본어와 영어를 꾸준하게 공부하여 소통실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게스트가 없을때는 제가 생활하는 공간이므로 청결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한국식의 온돌바닥과 침대를 통해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내실수 있으며, 여름에는 에어컨을 통해 시원하게 지내실수 있습니다. 얼마전 리모델링을 통하여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습니다.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편하게 여행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사용공간은 2층 전체이며 1층에서 호스트가 거주중입니다. 지금은 비대면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2층으로 올라가는 문은 따로 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보5~8분/500m)과 마트 (도보8~10분/600m)가 위치하기때문에 필요한 용품을 즉시 구입가능합니다. 또한 호스트인 저는 안동사람이므로 안동의 맛집이나 여행장소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침실= 퀸 사이즈 침대에 한국식 온돌장치가 있어서 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벽걸이 티비가 침실에 있어 자기전 영화를 감상하시기 적당합니다. 또한 화장대가 있어서 편한 메이크업이 가능합니다. 거실= 식탁과 의자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부엌= 간단한 조리가 가능할 정도의 재료가 구비되어 있으며, 인덕션과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하실수 있습니다. 만약 한국식이나 안동 전통의 요리를 원하시면 제가 언제든지 조언을 해드리겠습니다. 냉장고와 냉동실도 있습니다. 2층 베란다(발코니)= 티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모닝커피를 즐기며 여행을 준비하실수 있습니다. 욕실= 아주 깔끔한 현대식 욕실로 샤워가 가능합니다. 변기에는 비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샤워용품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게스트가 원할 시 언제든지 최선을 다하여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게스트가 2층 공간을 사용할때 호스트인 저는 1층에서 머무르며 도움이 필요할시 언제나 적극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은 다양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전통과 문화를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미미하우스 에서 안동의 다양한 관광지까지 이동시간과 거리~ -시외버스터미널=7분 -안동역=10분 -월영교 =차로 12분, 택시비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원, 7.7km -안동 하회마을= 차로 27분, 버스 1시간정도 (범화맨션에서 승차 ---> 탈놀이전수관앞 하차)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번 -도산서원 = 차로 32분 -봉정사= 차로 15분 -안동시내(찜닭거리와 맘모스제과점이 위치)= 7분 -옥동(안동의 핫플, 술집들이 위치) = 5분 더 자세한 관광지 교통편은 (Website hidden by Airbnb) 이곳을 들어가서 보세요~ 캐리어 사용시 바닥에서는 끌지 말아주세요.(캐리어로 인한 바닥 긁힘 때문에 바닥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숙박 공간이 2층이므로 계단을 사용하여 올라가셔야 합니다. 다리가 불편하신분들은 이 부분을 충분히 고려하여 주세요. 또한 실제 사람들이 거주하는 주택가에 위치하기 때문에 너무 밤 늦은시간에 고성방가는 자제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