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실 (세 분의 독립유공자께서 태어나신 만회고택의 안방)

330년된 국가문화재의 분위기와 독립운동가가3분이 탄생한집과 영남최고의 기운으로 푸근한 잠자리와 좋은 하룻밤이 될것입니다 옛날 300년 이전의 춘양목목재들이 고풍을 더한답니다 8명까지도 숙박이 가능한 너른 방과 안채에는 사진에서 보듯 넓고 높은 마루를 포함하고 있어서 행사등에도 유익하게 쓰인답니다 상시가능 만회고택이 소재하는 마을은 전통고택이 즐비한 바래미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1300고찰 부석사 선비촌과 소수서원 축서사 청옥산 백두대간 수목원 청량산 청암정 석천정등 많은 볼거리와 계곡들이 즐비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