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초가 황토 토담집 - 넓은 잔디정원.불국사와 보문단지 중간,불국사보문단지5분거리

자가격리는 불가능합니다 ~~~ 4인 까지만 받아요 다자녀는 가능합니다 ~~ 이층으로 된 초가지붕 황토집으로 조용하고 한적해서 휴식을 하기 좋아요 약수터가 바로 앞에 있고 불국사 보문단지가 5분 거리에 있으며 버스 승강장도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황토방이라 침대는 없어요 방이넓고 거실겸 주방도 커서 넓은 공간에서 쉬다 갈수 있 습니다~~~이층 전체가 너무크서 공간을 자바라로 분리해 두었습니다~~~옆은 비어있고 다른 사람이나 저희가 들어 가지 않습니다~~ 전화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문자로 문의 부탁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하며 공예하시는 분들이 살고 있어 공예품도 볼수 있는 동네입니다~~~ 버스 승강장 3분 거리에 있고 콜 택시 부르면 5분내로 옵니다 저희는바베큐는 할수없고 집안에서는 고기를 구우면 안 됩니다~~~황토집이라 냄새가 오래가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밖잔디마당에 의자와 탁자가 있고 뒤쪽에 정자가 있어서 전기 그릴 로 고기를 구워 드실수 있습니다~~~ 심야보일러라서 저녁 부터 보일러가 들어오고 온수는 200L온수기를 사용하는데 전날 밤 부터 아침8시 까지 데워진 물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따뜻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만 조금 조절 해서 사용하셔야 될듯 합니다 집이 평수가 크서 게스트가 사용하는 옆 공간을 자바라로 막아서 비워 두었습니다--그곳은 사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없는 빈공간입니다~ 단지 공간이 너무 크서 보일러 때문에 분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