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하우스2

남해 독일마을과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숙소입니다.본채는 게스트하우스로 사용중이고 별채에 새로 인테리어공사을 완료하여 커플룸으로 오픈하였습니다. 내부는 미송과 편백나무로 마감하여 나무향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저희 숙소에 찾아주셔셔 편안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간직하세요. 해안가에 위치해 있으며 룸에서 직접 조망은 안돼나 테라스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10초내에 바다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외부 테라스에서 바베큐 가능합니다. 숯등 재료을 준비해오셔셔 직접 하셔도 되며 호스트가 준비하면 추가비용 2만원이 발생합니다. 언제던 가능합니다. 숙소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한 방파제에선 사계절 바다낚시을 즐길수 있습니다. 버스는 오후8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