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숲 희림

청정무주의 산속 아름다운 집입니다. 해발 500m 고지의 조용한 마을이며 편안하고, 조용하게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부부와 멋진 러프콜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조용히 쉬고,맑은공기에서의 요양, 작가들의 집필등 방해 받지 않고 휴식을 할수있고 장기투숙도 가능합니다. 800여평의 자연속의 집으로 정원이 아름답고, 아름드리나무들이 잘 조경되어 있습니다. 좋은 도로 여건으로 마을 앞까지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어 접근성도 편리합니다. (단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긴 어려워요) 주방은 모든게 갖추어져 직접 식사 준비를 해드실 수 있고, 야외 넓은 잔디밭에서 바베큐도 가능합니다. 본체와 분리되어 있어 프라이버시도 좋아요. 또한 반려동물 가족이라면 사랑하는 반려견에게 마음껏 달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선물하게 될 겁니다. 임도를 따라 30분만 산책하면 매일아침 아름다운 운해를 볼 수도 있으며 늦여름 귀한 반딧불이도 만날수 있는 청정지역입니다. 무엇보다 쥔장이~~? 넓은 잔디정원과 아름드리 나무로 이루어진 집으로 넓고 쾌적한 숙소(독립건물) 공기가 아주 달고 상큼합니다. 미세먼지를 모르며, 도심보다 5~10도 낮은 지역으로 사계절이 다~~~~아름다운 집입니다. 게스트에게 제공된 공간과 본체를 제외한 모든공간과, 개인 주차장이 제공 게스트와 호스트의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나 원할시 조식이나, 기타 스케줄도 함께 가능 합니다. 무주는 청정지역으로 무주구천동, 덕유산이 유명하며 스키 리조트인 덕유산 리조트가 인근에 있으며, 진안과 인접해 여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저희집은 집안에서만의 휴식이 백미이고 산책로가 아주 좋아요. 대중교통은 불편하여 자동차로 오셔야 됩니다. 무주lc와 가깝고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려 마을길 5분 오르면 집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