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꽃자리

남해나 하동을 여행하며 순천과 여수를 경유 할 수 있는 중간 지점입니다.섬진강 다리에서 8Km이고 옥곡 톨게이트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조용한 시골이며,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 산 허리의 햇살과 또는 안개 구름의 운치가 가슴 설레게 하는 곳입니다.봄에는 매화 향기가 그윽하고 가을에는 붉은 감이 주렁 주렁 뒷산 산책로엔 수어댐의 여유로움을 즐길수있는 편안한 곳입니다. 전문 숙소가 아닌 아름답고 예쁘게 지어진 전원주택 가정집이며 사철 꽃과 여유로움이 있는 곳입니다. 2층 전체 사용 가능하고 1층 테라스에서 숯불에 고기를 드실수있으며(텃밭에 상추와 고추 있음) 어린이는 잔디밭에서 뛰놀며 크게 떠들어도 괜찮습니다. 2층은 큰방, 화장실, 거실이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가능합니다.문자나 (Hidden by Airbnb) 등... 해안 선이 아름다운 남해와 우리나라 최고의 아름다운 길 섬진강변과 쌍계사 화엄사와 순천엔 순천만을 비롯 선암사(가장 변하지않고 아름답게 보존된 사찰입니다)와 보성 차밭등 말로 다 할수없이 많은 관광지가 있는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승용차가 적당하며 기차 여행으로는 진상역에서 약1.2키로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옥곡 톨게이트 진월 톨게이트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새로운 국도가 개통되서 진주와 순천도 편하고 빠른 시간내에 갈수가 있습니다.숙소는 밤에도 찾기쉬운 곳에 위치 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