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화방

바로 옆 계곡에서 발을 담글 수 있고, 백운산의 능선을 볼 수 있는 한적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인원 당 요와 이불을 제공하고, 세탁기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 데크에서 바베큐를 미리 신청하시면 준비해 드립니다:) 숙소에서 10분거리에 최참판댁과 하동 스카이워크가 있습니다. 전화또는 문자 메일을주시면 신속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동네는 지리산끝자락이 구재봉이 있고 지리산둘레길 12번코스 중간에 위치해있습니다 숙소옆에는 작은계곡이 있는 조그마한 산골마을입니다 하동버스터미널 하동기차역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곳까지 픽업도 가능합니다 온수 사용시는 거실에 있는 보일러작동기에 온수로 돌려서 사용해야 충분한 온수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