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좋은 솔숲과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저렴하고 좋은 객실

제 개인 별장 호텔객실로 Gorgeous Ocean뷰입니다.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나온 그 호텔] 조식, 수영장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숙박만 가능한 객실입니다. [조식은 체크인시 구입시 할인되며, 수영장 정보는 홈페이지 참조바랍니다.] 편안하게 쉴 수 있는 8층에 위치한 바다가 잘 보이는 객실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가까워서 이동이 편합니다. 해당 건물 전체에 딱 하나밖에 없는 전자레인지와 제빙기가 제 객실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활용도가 좋습니다. 호텔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고, 걸어서 1분 위치에 바다와 해변이 펼쳐저 있으며, 솔숲은 산책하기에 최고입니다. 2박 이상 숙박시 중간에 룸메이킹(청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2박 이상 숙박시 중간 청소가 필요하시면 별도 비용으로 호텔 프론트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청소비는 1박만 결제되기 때문입니다.] 객실내 슬리퍼와 일회용품이 없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핸드워시, 드라이기는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16시 체크인이나 그때는 매우 혼잡합니다. 제 개인 객실이므로 얼리체크인이 14시~15시20분까지 가능합니다. 이는 4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는것이나 제가 무료로 제공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필요하시면 예약시 메시지로 꼭 요청 해주세요. [☆셀프체크인은 불가합니다. 에어비앤비 특성상 호텔 프론트 체크인만 가능합니다.] 메시지 없으면 일찍 못오시는 것으로 알고 얼리체크인 설정 하지 않습니다. 일찍 오시면 일찍 체크인 가능하니 일찍 오실 수 있으시면 예약시 메세지 남겨주시고 일찍 오셔서 체크인 하시기 바랍니다. 단, 호텔 사정상 조금은 지연되실 수도 있음을 양해해주세요. 주차는 1박당 1대까지 무료이며 체크인시 프론트에 차량번호 등록하시면 됩니다. 1대 초과분은 주차비를 내셔야합니다. 질문이나 요청사항 있으면 에어비앤비메세지 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응답해드리겠습니다. 경포호수가 근처에 있고, 호텔에서 걸어서 1분에 해변과 바다가 있습니다. 두부마을이 있으며, 커피거리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KTX 강릉역을 이용하시면 편하고 좋습니다. 강릉역에서 택시를 타시면 10분 정도 걸립니다. 요금은 5000원 안팍입니다. 청소비는 1박만 결제되므로 2박이상시 청소 및 룸메이크업은 별도 개인비용으로 프론트에 요청하셔야 합니다. 전체 청소는 35,000원입니다. 저도 결제해주시는 청소비 35,000원은 호텔에 전액 납부합니다. 단, 수건은 프런트가 아닌 객실서비스 쪽에 가져다 달라고 하면 무료로 추가 제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