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밭으로 둘러쌓인 저택. 박스힐Ocean view 단 1팀만 모십니다. 서귀포와 중문사이

위치적으로 서귀포시내와 중문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앞으로는 바다 뷰가 보이고 뒤로는 한라산이 위치해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마트가 위치해 있고 비만오면 물이 흐르는 엉또폭포가 있습니다. 중산간 도로에 위치하여 쉽게 찾을수 있고 주변의 귤밭으로 제주도의 정취를 즐길수 있습니다. 아침엔 바다가 멀리 보이고 밤에는 별이 많은 곳 입니다. 제주도로 이사온지 8년째 입니다. 살면서 더할나위 없이 만족하면서 살아갑니다. 앞에 새로운 집을 지으면서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년부터 에어비앤비를 시작합니다. 우리 가족이 더할나위없이 만족하듯이 우리집에 오는 손님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기억 많이 남는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Skip flooor 스킵 플로워 형식으로 계단으로 거실 , 주방, 안방, 다른 방을 한층 한층 올라갑니다. 왼쪽에서 보면 2층 건물이지만 오른쪽에서 보면 지하까지 4층 건물입니다. 총 방은 3개로 밑에는 소파베드 2층 안방에는 퀸베드와 소파 3층에는 방에 퀸베드가 있습니다. 180평대지에 75평 건물로 목조로 만들어진 건물로 많은사람이 함께 살 수 있을정도의 큰 집입니다. 10명이상의 숙소로 여유로운 곳이지만 자연의 정취를 느낄수 있게 6명으로 한정해 놀았습니다. 아토피가 있거나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치료가 되고 집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문을 열면 시원합니다. 사랑으로 지은 우리집에서 편안하게 쉬다 가시길 바랍니다. 그렇지만 계단이 집안에 있는 관계로 아이들의 안전에 어른들은 특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반 지하 1층 2층 3층 게스트스타일에 따라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사람, 의사소통을 끊임없이 원하는사람, 등등 각각의 사람의 취향을 존중해 드립니다. 코로나19시기에는 비대면을 원칙으로 합니다. ^^ 서귀포 혁신도시와 중문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혁신도시까지 차로 5분 거리라서 이마트, 월트컵경기장등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중문까지의 거리는 차로 7분이며, 멋진 바다와 관광명소를 볼 수 있습니다. 서귀포의 중심이라서 다양한 곳을 여행해 볼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시의 편안함과 시골의 아늑함과 조용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 이기에 푸른밤 밤 하늘에 떠 있는 별들을 보시며 좋은 추억 갖으시길 바랍니다. 자동차 공항에서 렌트를 하시면 신제주를 빠져 나오면 서귀포 방향으로 평화로를 타고 오시면 대로변에 붙어 있는 집이라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시간은 공항에서 저희집까지 45분입니다. 택시 공항에서 서귀포 방향으로 오는 택시를 이용하시면 쉽게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버스 공항에서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번 리무진 버스를 타세요. 타실때 목적지를 말씀하셔야 합니다. 목적지는 농업기술원 이라고 말씀하시고 요금은 4,500입니다. 목적지에서 내리신후 거꾸로 400미터를 걸어오시면 교차로 나오며, 거기서 대로옆으로 다시작은 도로가 나란히 있습니다. 그길따라 100미터만 나오시면 됩니다. 제주도는 생각보다 넓어서 버스여행을 하면 많이 지치게 되는데 버스시스템이 서울처럼 시간 간격이 짧지 않고 길며 노선도 해변가 쪽은 없어서 좋지 않습니다. 차를 렌트해서 드라이브하는 것이 가격도 저렴하게 들고 차도로도 한가해서 운전하기 편하고 곳곳에 아름다운곳을 다닐수 있습니다. 우리 숙소는 귤밭 한가운데에 있어 자연친화적이라 말할수 있지만 봄에는 날파리떼가 있을 수 있고 비가 오고 습지는 날에는 온갖 벌레들이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 방역업체가 관리를 해주시기는 하지만 집안에 있는 방역도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옆집의 고양이가 바베큐때 손님들에게 환대를 받고서 어느새 부터인가 자기 집인양 찾아오는데 밖에 준비된 빗자루로 반드시 쫒아 내 주시면 고양이를 싫어하는 고객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것입니다. 또 고양이를 정말로 싫어하는 경우시라면 예약할 때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우리집 주변의 도로공사가 아직 준비중이라 들어오는 입구가 공사장으로 보이지만, 집앞에까지 주차해서 집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뉴질랜드에서 목조건축을 짓는 빌더인 남편이 재정이 될때마다 고급 재료로 한땀한땀 지은집이라 우리에겐 소중하지만 가끔 칠순이나 팔순잔치의 목적일 경우 기대에 못미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