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소당(학림재별관 초가집)

소담스러운 심소당은 높은 천정과 건강에 좋은 나무와 황토의 조합으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세심하게 하나하나 정성으로 지은 집이라 더욱 기운이 좋고 환상적인 '터'가 행운을 드립니다. 전통한옥인 '학림재'의 별채로 아기자기한 조경과 더불어 높은 천정의 운치와 비오는 날 빗소리가 일품인 심소당에 머무시면 좋은 일이 생긴답니다^^ 대청마루, 트리하우스에서 운치 있게 음악과함께 힐링을 즐겨보세요. 신선이 따로 없는 옛 시골추억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초가지붕아래 원룸형 행낭채' 따로따로 개별 Room 2개, [별채를 단독이용] 전기압력밥솥, 전자렌지, 미니세탁기, 커피포트, 1인 리클라우드 소파, 발마사지기, 드라이기, 식기류, 기본양념등 문자, 이메일, 전화 모두 가능 조선 제2대 왕 정종(定宗)의 열번째 아들인 덕천군(德泉君: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을 모신 [덕천군사우]와 의랑초등학교가 있는 소담한 동네.. 자동차 이용시 네비게이션에 '학림재' 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세종시 장군면 태산길 75-3 청정지역의 시골마을에 위치하고 있어 편의점, 대형마트등이 없습니다. 배달음식 불가 미리 먹거리는 사전준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