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순이네 흙집 ~머슴달래~

지리산 둘레길 3코스 해발540고지에 흙과 나무로만 지어진 버섯모양에 목촌 흙집 입니다 난방은 방은 아궁이 거실은 보일러입니다 다랭이 논에 한채가 흙집, 마당' 텃밭 독립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당에는 바베규 시설이 되어 있고 텃밭에는 유기농 야채와 산나물들이 있어 바로 먹을만큼 뜯어 드시면 됩니다 마을과 많이 떨어져 있어 소나무숲속에 있어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조용히 자연을 즐기실분들만 오셨으면 합니다 애완 동물과 같이 오셔도 됩니다 지리산 둘레길 트레킹, 노고단 천왕봉을 산행할수 있습니다 피업 가능 합니다 개인 보다는 4이상 30이하 단체로 오시면 저럼 합니다 해발 540고지 다랭이 논에 한채 한채가 독립적으로 지어져 있어서 조용히 쉴수 있습니다 쌀, 재철채소 유기농입니다 밭에서 직접 따서 요리헤 드실수 있습니다 음식 예약 하신분만 식사 가능 합니다 한분당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원입니다 각마당에 바베큐시설 지붕이 있는 평상이 있어 별과 달 멀리 지리산 능선을 보면서 음식을 먹을수 있습니다 마당도 넓어 작은턴트 하나 칠수 있습니다 작은 수영장 있습니다 게스트와 사전 전화 통화 하면 좋겠습니다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입니다 마을과 떨어져 있어 필요한 물품은 면소재지 마트에서 사 오셔야 합니다 산속길이라 처음 찾아 오시는 분들은 힘들수도 있지만 올라 오는길이 둘레길 3코스 길이어서 예쁩니다 3,8 시골오일장 이 열립니다 자동차 대중교통 이용 시 산내 면소재지까지 오시면 피업 가능 합니다 산속 흙집이라 숲속 동물들, 벌레가 많 습니다 벌레 물리때 바르는 약을 챙겨 오셨으면 합니다 일회용품 사용불가예요 식기들은 충분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당일 예약 안됩니다 작은공연 가능 합니다 가끔 저희 집에서 공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