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따다/B&B하우스 /한가족의 게스트만 숙박함.

"아름따다"는 특별합니다 도시의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에서의 경험과 가치를 나눌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300평의 친환경 텃밭에서 체험도 할 수 있고 정원이 아름다운 카페도 있어 조식 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소하며 채움의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넓은 거실 통창을 통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 산과 들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700평의 대지에 신축한 건물로 8월초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했습니다. 서울에서 오랫동안 조경사업을 하여 정원가꾸기는 제가 즐기는 일이며 계속 진행중입니다. 현관은 호스트와 함께 사용하며 주방시설에 대해 게스트들이 만족해 합니다. 거실과 주방, 욕실은 게스트만을 위한 곳입니다. 거실에는 10인용 테이블과 , 4인용 소파가 적당히 배치되어 원하시는 대로 쉼을 가질수 있습니다. 남해 관광과 맛집에 대해 조언해 드리며 호스트는 게스트와 교류하는 것을 즐깁니다. 경남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370번길 5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골짜기가 아름다우며 산이 마을을 감싸 안은듯한 내산마을에 "아름따다"카페와 B&B하우스가 있습니다. 한가족만 지내시며 다른 게스트와 함께 지내지 않습니다. 편백자연휴양림 가는 길목에 있지요. 독일마을; 5km, 편백휴양림; 2.2km, 양떼학교; 2km 이며 독일마을까지 냇가를 따라 걸을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 계절따라 자연을 즐길수 있습니다. 독일마을에서 보는 바다 경치는 각별합니다. 대중교통은 20m 거리에 있으며 "아름따다"에 3대의 차량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