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평온

서종 IC에서 차로 약 2분 거리에 있는, 교통이 편리한, 작은 산으로 둘러쌓인 숲 속의 집입니다. * (시골 집입니다만, 최고 시설의 호텔 수준에 맞추어 나가도록 보완 작업을 계속하겠습니다.) 도시의 소음에서 차단된 조용한 전원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산으로 둘러싸인 고요한 환경이 특색입니다. 민가가 드문드문 있는 지역입니다. 우리 숙소에서 평온함을 느끼면서 조용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 집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카페 "테라로사"가 있습니다. 길 건너에는 투섬플레이스가 있어요. 소파에 앉아있으면 낮은 산으로 둘러쌓인 조용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새소리들과 가끔은 들리는 고라니의 울음소리가 조용한 소음을 전합니다. 밤에는 달이 산 위에 오르면서 조용한 나만의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숙소에 접근하는 입구에 유명한 카페 "테라로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숙소까지 약 300M 거리입니다. 도중에 최근 오픈한 베트남 태국식당, Black & Bamboo가 있습니다. 주변에는 맛 집이 많이 있습니다. 한식, 중식, 양식, 멕시코 음식 및 핏자집 등. 숙소 건물은 우리 가족이 살았던 1층 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출가하여 남는 공간을 게스트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게스트가 머무르는 숙소와 호스트가 거주하는 장소는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사생활의 자유를 충분히 보장합니다. 숙소의 장점은 소파에 앉아서 먼 산을 보면 마음이 평온해진다는 점입니다. 광활한 풍경은 게스트에게 평온한 감정을 유지해 줍니다. 자연 친화적인 생활때문에 숙소 외부에 농약 살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집 내외에서 종종 곤충이 발견됩니다. 투숙하시는 게스트 침실에 혹 벌레가 나오지 않도록 튼튼한 방충망을 창문마다 꼼꼼하게 설치하였습니다. 조용한 환경에서는 시간의 멈춤만 있습니다. 스치는 뻐꾸기 소리와 참새들의 즐거운 지저김 외에는 적막 만이 느껴집니다. 앞에 있는 산과 떠다니는 구름과 대화 하면서 나를 찾는 시간을 갖습니다. 숙소를 소개하는 주변 경관 사진을 올렸습니다. 1.침실 1(평온: 방 이름) 에는 퀸 사이즈의 더블 베드가 있습니다. 소파베드와 긴 소파가 따로 있습니다. 가족이 추가로 주무실 수 있도록 한국식 요와 이불을 더 제공해 드립니다. 6인까지 숙박 가능합니다. * 2. 침실 2(고요: 방 이름)에는 트윈 베드가 있습니다. 커플이 평온하게 쉴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3. 조용한 마당, 맑은 지하수, 낮은 산의 숲으로 둘러쌓인 자연 환경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안겨드립니다. 4. 생수가 준비 되어 있으며, 커피 또는 차를 제공해 드립니다. 5. TV, 인터넷, wi-fi, 약간의 교양서적. 간단한 식사 내지 커피를 준비 할 수 있는 주방, 깨끗한 샤워시설 들, 최신식 화장실. 무료로 사용하는 세탁기 등이 완비되었습니다. 게스트와의 소통은 전화, 문자, 이메일 모두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일이 있으면 바로 찾아오시거나 부르시면, 저희 부부가 바로 도와 드리겠습니다. 현재 평온 방은 4인 투숙 가능합니다. 서종면 문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종 IC에서 약 2분만에 도착이 가능한 접근성이 좋은 숙소입니다. 산책을 하시거나 자전거를 타실 수 있으며, 등산을 하거나 강변 산책을 하십니다.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수상스키를 배우시거나 가까운 테니스 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리 말씀하시면, 4면 코트의 테니스장을 예약해 드립니다. 2,30분 거리에는 뛰어난 골프장 등, 특히 프리스틴 밸리가 주변에 있습니다. 지하철: 양수역에서 30분 마다 문호리 행 버스를 타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평내 역이나 마석 역에서 내리면 차로 약 20분 거리입니다 . 이 지역은 경의선과 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미리 연락하시면 제가 픽업해 드립니다. 자동차로 오시는 분은 1) 서울에서는 올림픽 대로를 타고 경춘 고속도로에 올라 서종 IC로 나와 좌회전하시면 약 2분 거리입니다. 2) 하남에서 옛 구길로 오시면 양수리에서 좌회전하여 문호리로 들어 오셔서, 테라로사까지 접근 하십시요. 2인 이상이 추가로 주무실 때, 한국식 요와 이불을 각 개인에게 제공합니다. 청결과 정숙을 숙소운영의 모토로 삼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