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집

옛 할머니댁에 온듯한 느낌의 흙으로 지어진 기와 단독주택입니다. 집앞으로는 넓은 마당과 함께 소나무들이 울타리역할을 하여 아늑한 느낌을 받으실수있습니다. 저녁에 바베큐를 할수있게 공간이 마련되어있으며 겨울에는 따뜻할수있게 화목난로가 구비되어있습니다. 또한 집앞으로 30초거리에 계곡이 있어 물놀이가 가능하며 족구장도 있어 족구도 가능합니다. 저희 숙소는 오션월드와 비발디파크와 차량으로 10분거리에있어 여름이며 겨울이며 주변관광지를 이용하시기 편리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독채로 되어있어 프라이빗한공간과 바베큐파티 및 족구장을 이용하실수있습니다. 주차공간은 마당이 넓어서 여섯대 정도까지 가능합니다. 게스트와의 소통을 중요시합니다. 원하시는거나 필요하신거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저희 단독기와집 주변으로는 나무와 숲이 형성되어있고 바로앞으로는 계곡이있어 아주 조용하고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을 받으실수있습니다. 애견동반이 가능한 숙소로 애견동반시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또한 산책시 리드줄은 필수이며 대형견일경우 입마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