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나 달하나

토함산 자락에 조용하고 아늑한 정원이 있는 별칭 작은 청와대라 불리는 이층 한옥 기와집입니다 공중교통을 이용하여 왕래하실 수 있을만큼 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 저희는 2,3층 전체를 객실로 사용합니다. 3층은 옥탑방 입니다(도서방) 1층은 사무실 입니다 불국사역에서 1.8km 지점 코오롱삼거리 근처(300m)입니다 공예촌, 불국사 및 코오롱 호텔 골프장이 걸어서 가실 수 있는 근거리에 있으며 차량으로는 5분 거리에 추억의 달동네, 15분 거리에 감포해변가에 도착가능합니다 이층 테라스 (테이블 있음) 일층 정원 및 테라스 경주 지역의 문화시설에 대한 안내와 가볼만한 장소, 현 위치에서의 접근성등을 안내해 드립니다 저희 펜션 주변은 매우 조용하며, 마을중에서는 하늘과 제일 가까운 집 입니다~ 낮에는 이쁜 하늘을 가까이 볼 수있고 밤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가까이 볼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