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 모이핀카페 5분, 향일암 20분 바다가 보이는 주택,바베큐시설무료,와이파이설치

화려하지는 않아도 신경쓰지 않고 상관하지 않으며 홀가분하게 지낼 수 있는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편백으로 꾸며진 전원주택입니다. 아침에 들려 오는 새소리, 멀리 바다와 맞 닿은 하늘, 두문포 해수욕장의 바다가 눈 앞에 보이는 아름다움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지인과 가족모임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집입니다. 입실부터 퇴실까지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고 지낼 수 있는 비대면 숙소 입니다 소박한 집을 편백으로 리모델링하여서 편백의 향이 편안함을 주고 모든 시설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서 깨끗하고 집 옆에 있는 텃밭에 열린 감과 귤을 보면서 농촌체험도 느낄 수 있습니다. 홈바가 설치되어 바다풍경을 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베큐 시설에서의 여유는 더 없이 좋을 것입니다. 1. 편백 침대가 있 (Website hidden by Airbnb) 2. 편백 소파가 설치되어 있는 거실 3. 편백으로 꾸며 (Website hidden by Airbnb) 4. 홈바가 설치된 테라스 5. 비데가 설치된 욕 (Website hidden by Airbnb) 바베큐 시설 및 야외 화장실 여수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성을 다해 고친 집이기에 오신 분들이 편안하게 쉬었다 가셨음 합니다. 내 집에 오셔서 하루를 잔다는 것은 이미 인연을 맺은 것입니다. 집 근처 마을은 여수에서 유명한 계동회타운(정현횟집, 은하횟집, 수평선횟집)으로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고 인근엔 여수 신상 돌산 카페 모히핀도 있고 여수 수산과학관과 예술랜드로 있습니다. 남해 수평선의 일출광경이 장관인 여수 문화재 제 40호인 향일암도 인근에 있습니다. 관광지가 주변에 있어 효율성 높은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수 115번 버스 운행 문제 없는 삶을 꿈꾸지마. 그런 것 없어. 그 대신 좋은 문제로 가득한 삶을 꿈꾸도록 해. 그대들이여..... 살며 사랑하며 웃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