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타홈 박공지붕 룸 (여성전용숙소)

고삼호수가 내려다보이는곳에 자리잡은 모던한 3층전원주택입니다. 정원도 잘 조성되어있어 마당 산책만으로도 몇시간은 후딱 지나가는 집입니다 주변에 다른 인가가 많지 않아 조용히 쉬면서 독서나 산책등으로 힐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저희집 구조는 모두 3층으로 되어있는데 1층은 주방과 거실로 2층은 침실과 서재방으로 3층에는 침실 2개 ,화장실은 각층마다 1개씩 있습니다 현관 출입구는 1개 이며 번호키로 자유롭게 다니시면 되구요 간단한 식사는 주방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머무실 방은 3층에 자리한 박공지붕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공간으로 저희 집 방중에 가장 아늑한 곳입니다 한쪽벽을 가득 채운 도서는 그냥 종일 독서만으로도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구요 집 주변의 데크에 비치된 의자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며 음악을 듣는것도 꽤 근사한 일입니다 머무르는 여행을 원하셨다면 정말 잘 오셨다싶으실거구요 혹 바쁜일정 때문에 잠깐들르셨다면 다시 오시고 싶어지실거에요 ^.^ 고삼호수가 내려다보이는곳에 자리잡은 모던한 3층전원주택입니다. 정원도 잘 조성되어있어 마당 산책만으로도 몇시간은 후딱 지나가는 집입니다 주변에 다른 인가가 많지 않아 조용히 쉬면서 독서나 산책등으로 힐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저희집 구조는 모두 3층으로 되어있는데 1층은 주방과 거실로 2층은 침실과 서재방으로 3층에는 침실 2개 ,화장실은 각층마다 1개씩 있습니다 현관 출입구는 1개 이며 번호키로 자유롭게 다니시면 되구요 간단한 식사는 주방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머무실 방은 3층에 자리한 박공지붕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공간으로 저희 집 방중에 가장 아늑한 곳입니다 한쪽벽을 가득 채운 도서는 그냥 종일 독서만으로도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구요 집 주변의 데크에 비치된 의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며 음악을 듣는것도 꽤 근사한 일입니다 3층 침실은 게스트만을 위한 전용 공간입니다 침실 문 옆에 간이 욕실이 딸려있어서 간단한 샤워도 하실 수 있습니다 1층에 있는 거실과 주방은 호스트인 저를 포함하여 다른 게스트와 함께 사용하는 공용 공간입니다 밤 12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사용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당과 데크에 딸린 모든 공간은 공용 구간입니다 독서를 하거나 담소를 나누실수 있도록 파라솔과 의자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한 숙소에 머무르면서 게스트의 불편한점을 들어주고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저희집 주변에는 인가가 많지 않습니다 저수지 주변을 산책하거나 집앞에서 낚시를 즐기셔도 좋고 근처 고삼재 연수원산책도 가볍게 걸어가실만 하구요 가까운 미리내 성지나 안성허브랜드 옆동네 이동 저수지 근처의 커피숖 에 들러서 차한잔 하는 나들이도 추천합니다 대중교통은 많이 불편하므로 꼭 자가용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동네를 다닐때는 걸어다니거나 자건거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집에 고양이가 있습니다 길고양이어서 낯선 사람을 피하는 편이어서 게스트한테 다가가지는 않지만 많이 불편하실것 같으면 미리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