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 비대면 숙소로 가족끼리 친구끼리 소그룹 추억을 만들수 있는 청결숙소

통나무집 별채(30평), 비대면 체크인 체크아웃 방2개 ,거실 ,화장실 욕실 2개주차시설, 86인치 전자칠판 스크린 사용가능,samsite 정원 산책 잔디운동장 이용, 체육활동 가능 부석사에서 가깝고 통나무로 된 30평형 별채로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숙소로바닥은강화마루로 되어있고방 2개, 거실, 부엌, 화장실과 샤워실 2개로 되어있습니다. 민가와 떨어져있어 가족들이 바비큐와 음악 등을 맘껏 즐길수 있고 또 깔끔함을 기본 모토로 하고 있어 시골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사과농원이 둘러싸고 있어 계절별 과수의 꽃과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바비큐 시설 활용가능하고 주변에는 민가가 없어 숙박인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명상, 독서 그리고 산책이 가능한 6,000여평의 샘사이트가 300미터에 위치하고 있어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유튜브 "공샘 지식 사이트" 구독자는 현지에서 추가 할인 가능합니다.대면 가족단위의 12명정도 숙박이 가능한 시설입니다. 86인치 전자스크린으로 영화나 가족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전자칠판 시설 이용 가능하고 한방에 4명 잘수 있고 인원이 많다면 거실에서도 추가로 잘수 있습니다. 방마다 에어컨 시설이 구비되어있고 인터넷 활용과 와이파이 가능합니다. 호스트 소유의 샘 사이트 서재와 정원이 300미터 내에 소재하고 있어 게스트가 원할 경우 산책과 방문도 가능합니다. 악기연주를 원할 경우 이곳에서 연주도 가능합니다. 전화 문자 이메일어떤 수단으로든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교류가 가능합니다. (Hidden by Airbnb) 메신저도 연락 가능합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부석사가 주변에 있고 소수서원, 선비촌 무섬마을 등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콩 세계과학관이 가까이 있고 소백산 둘레길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석사까지 1킬로 이내로 가까운 점과 사과 꽃이 필때의 주변의 아름다움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해오시면 이곳에서 부석사까지 3분내 도착가능하고 소수서원까지는 10분정도 소요됩니다. 영주에서 부석사까지 운행되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차가 없어 영주역이나 풍기역에 도착해서 연락주신다면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통나무집이라서 바비큐는 집앞 100여평의 뜰에서만 가능합니다. 베란다에서의 바비큐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