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생동하는 늘 봄 Stay

안녕하세요. 저는 Jeong ah(정아)입니다. 저희 집은 소나무 숲과 대나무가 자생하는 언덕 위에 편백 등 목재로만 지어진 50평 규모의 Modern한 2층 집입니다. 정면에서 오른 쪽으로 존제산과 초암산, 천마산, 계당산 등 명산이 빙 둘러있고, 집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 부모님을 모신 가족 단위 여행객이 쉬어 가는 곳으로 적합합니다. 다만 숙소이용규칙에 반려동물 입실 가능으로 하였으나 1 마리 정도는 가능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늘 봄 Stay 보성의 명산들이 둘러 있는 늘 봄 마당에는 늘 생동하는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일주일 숙박할 경우 30%할인, 월단위 40% 할인을 제공하는 host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전화와 이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메일: (Email hidden by Airbnb) 이지역 보성은 녹차로 유명합니다. 초록의 녹차밭은 20km, 율포 해수욕장은 30km에 위치해 있습니다. 민족음악가이자 대표곡 고향을 작곡하신 채동선 선생님의 생가와 음악당이 있는곳 소설태백산맥으로 유명한 벌교에는 조정래 작가의 문학관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겨울철 쫄깃한 벌교 꼬막과 함께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부터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1.13.까지는 보성차밭 빛축제가 펼쳐집니다. 눈 내리는 겨울 밤에는 보성차밭 빛축제로 여려분을 모십니다. 광주에서 복내 정류장까지는 직행버스가 1시간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있고, 약 1시간 소요 됩니다. 숙소는 정류장에서 자동차로 2분거리에 위치합니다. ㆍ건물이 목조 라서 화재 예방에 관심 가 (Website hidden by Airbnb) 주시고, 바베큐는 뒷 마당에서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ㆍ 농촌 지역이라서 하나로 마트 등 편의점 은 오후 6시 이후에는 이용하시기가 어렵 (Website hidden by Airbnb) 습니다. (Website hidden by Airbnb) 숙소에서 소재지 까지는 자동차로 2 (Website hidden by Airbnb) 거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