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 작은마을의 돌담이 아름다운 체험형시골집

작은 시골마을의 작은 시골집입니다. 농업이 본업인 나이드신분들이 대부분인 동네지만 계곡이있고 물이 많은 동네라 사계절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캠핑객도 많습니다. 사천은 바다를 끼고있는 해양도시입니다. 바다케이블카와 항공우주박물관,비토섬은 저희숙소에서 승용차로 10~20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신라지증왕12년에 창건된 다솔사와 보안암석굴, 평지에서는 제일 넓다는 녹차밭 '다자연'등 다양한 문화재와 볼거리를 20여분 거리에 두고있습니다. 저희 '돌담'의 체험형 카페는 숙박과 더불어 특별한 체험인 꽃을 그리는 꽃민화,꽃누르미,꽃(천)아트등의 체험과 직접 로스팅하여 드립해마시는 맷돌커피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수있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빛도 장관이지요. 여름밤에는 빔으로 영화도 볼수있답니다. 소박하지만 조용하고 아담한 숙소 '돌담'에서 부디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 하나 만들수 있길 바래봅니다.고맙습니다 저희 숙소 '돌담'은 돌담으로 사방이 둘러쌓여있습니다. 집은 주택형 두채이나 한채만 독채형 숙박시설로 사용중이며 뒷마당은 체험카페로 운영중입니다. 숙박을 하시는분은 문이 따로 되어있으니 사용하시는데 문제는 없으리라 봅니다. 평소에는 가정집이고 체험카페인것을 숙소로 이용할수있게 했으니 이점 양지하시고 예약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방이두개인 독채입니다. 가족분들이 오실때 미리 연락주시면 최대5명 정도는 불편하지않게 독채로 묵으실수 있습니다만 1~2명등 혼자여행객은 욕실과 화장실은 호스트와 공동으로 사용하셔야 하기에 불편하실수있으니 이점 양지하시고 예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류가능합니다. 임시연락처를 남길게요. 5월부터 직접적인 연락하실수 있도록 추가연락처를 적어두겠습니다 저희 동네는 마을안으로 커다란 하천이 와룡산과 작은저수지를 통해서 흐르고있습니다.비가 많이 오면 빗소리가 잠을 깨우기도 하고 물소리가 잠을 들게도 하는곳이지요. 물의도시에서 보는 '물의 마을 돌담'을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자동차는 편하게 오실수있겠지요.ㅎ 그러나 버스로 오시면 사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타면15분, 버스로는 터미널앞에서 사남면 사무소로 오는 버스를 타고 사남면사무소에서 사남 우천행 시내버스로 갈아타시면 됩니다. 저희 숙소 돌담은 마을안에 위치해있습니다. 승용차로 오시면 5월까지는 좀 불편하실수 있습니다. 숙소가까이 주차장을 건립중이거든요. 미리연락주시면 5월까지 주차가능한곳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쉬다가 가신다 생각하시면 더없이 휴식하기 좋은곳이지만 떠들썩하게 노시다가기엔 많이 불편한곳이니 이점 양지하셔서 예약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코로나의심증세가 있으시거나 확정이 되신분은 예약을 당분간 미루어주시길 요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