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바다 바로 앞 펜션/복층/개별 SPA&바베큐/203호

2019년12월에 오픈한 깨끗한 신축펜션입니다. 바다와 가까워 산책하기 좋으며 , 조용하게 쉬어 갈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노을지는 풍경이 아름답고, 달이 뜨면 수많은 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별 테라스에서 SPA와 바베큐를 함께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다락방형식의 복층구조이며, 복층에 침대가 있어 낭만적입니다. 거실+ 화장실1+침대방1(복층) 으로 구성 되어 있어 커플 혹은 최대 4인까지 이용하실수 있는 객실 입니다. 2인 1실이며 최대 2인 추가 가능합니다. 1인에 2만 원 추가이며 따로 침대나 매트리스는 제공되지 않고 침구류만 제공됩니다. 인원 추가시 미리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전에 고지되지 않은 경우 입실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침대 1개, 하이라이터, 씽크대,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샴푸, 바디워시, 수건 구비되어 있습니다. 요리에 필요한 기름이나 조미료 등은 펜션 사장님께 부탁하시면 됩니다. 인스타에서 star_grigo_namhae를 검색해주세요 :) 사전 예약시 선상낚시 체험이 소개 가능합니다. 기상상황 혹은 시즌에 따라 체험이 불가능하거나 취소될수 있습니다 낚시 체험 비용과 시간은 문의 바랍니다. 독립된 개별테라스에서 SPA & 바베큐 가능하시며, SPA 가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 SPA 이용시는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바베큐 4인기준 20,000 에 이용 가능합니다.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개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금산보리암 (차량 30분거리) 아난티 남해 (차량 10분거리) 다랭이마을 (차량 25분거리) 상상 양떼목장,편백숲 & 독일마을 (차량 40분거리) 근처에 도보로 이용 가능한 음식점이나 마트, 편의점이 없습니다. 도보 5분 거리에 카페가 있습니다. 조용한 곳의 숙소이며 큰 건물이 없어 산책하면 풍경이 너무 예뻐요. 특히 숙소에서 혹은 산책시 보는 노을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달이뜨면 수없이 반짝이는 별들을 볼수 있습니다.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남해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차량 2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펜션까지 오는 버스가 있긴 하지만 배차가 길어 되도록 자동차를 추천드립니다. 펜션이 고요한곳에 위치한만큼 들어오는 입구가 구불구불 합니다. 차량 이용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불한길을 들어오면 아늑한 숙소와 친절한 호스트가 여러분을 맞이할 것입니다 ^^ 펜션 내 강아지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