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가까운 다원 H 201호

새로지은빌라의 2층이 숙소입니다. 고속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8분거리이며 주변에 큰마트와 편의점이 있으며 벚꽃의 명소로도 유명한 덕진구청이 바로 옆이고,북전주세무서 우쳬국이 2분거리입니다. 교육문화회관.한국은행.중앙중이 근접해있고 , 요즘 핫하다는 객리단길이 걸어서 15분. 거기에서 한옥마을까지 도보 10분.저희집에서 한옥마을은 택시로 기본요금 +1000 원정도입니다. 소문난 맛집 고미옥이 덕진구청 바로 맞은편이고 소문나진 않았으나 근처 칼국수.족발.복탕 음식점들이 다 맛있습니다. 전주시의 한가운데 위치해있어서 전북대학교.서부신시가지.한옥마을. 막걸리집.전주역 모두 차로 10분거리입니다. 1층상가는 다이어트샾으로 아이들이 와서 뛰고 뒹굴어도 층간소음걱정이 없고 2층모두 게스트룸으로 가족단체오시면 여유롭고 편하게 쉬시다 가실수 있는 게스트숙소입니다. 터미널이 도보 8분거리로 가깝고 교육문화회관.중앙중.덕진구청. 북전주세무서가 도보 5분이내거리이며, 젊은친구들에게 핫한 객리단길도 15분이내입니다. 한옥마을까지 차량이용시 10분거리. 전북대학교도 가깝습니다. 부근에 편의점 . 마트.현대옥콩나물국밥집이 있고,전주시의 중심지로 신시가지,전주역.효자동등이 15분내이동가능하지요. 취사가능이기때문에 주방.식기도구 모두사용하시고 식탁 단독욕실, 세탁기.스팀다리미.건조대. 이용가능합니다. 제가 윗층에 거주하고 있어서 언제든 교류가능하구요, 휴대폰 연락이 가장 빠르겠습니다. 벚꽃의 명소로도 유명한 덕진구청이 옆에있어 3월말에서 4월초 오시면 만개한 벚꽃의아름다움에 취할수 있고 큰도로를 벗어난 주택가여서 조용합니다. 바로 맞은편 작은 공원과 체육시설이 있어 가벼운 산책과 운동도 같이 할수 있답니다. 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여서 택시타지 않으셔도 되지만, 짐이 있으시거나 차량이용시 덕진구청이나 북전주세무서앞 맞은편 GS편의점. 21세기가맥골목으로 30M오시면 오른쪽건물입니다 투룸 두개가 에어비앤비 숙소입니다. 아랫층은 다이어트PT샾으로 층간소음 걱정은 없습니다. 두개 숙소 모두 가족여행이용시 각방 소음 걱정도 없겠지만, 6인단체와 2인커플이 올수도 있사오니 너무 늦은밤 소음은 자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