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짓는 목수의 집

옛날 외할머니집 같은 분워기를 그리워 하시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집입니다. 주변에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뚝방길이 있고 야외에서 쉬실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목공체험도 가능하십니다 한옥을 외형은 유지하면서 내부는 모든하게 꾸민 룸 3개, 회장실겸 샤워장2개와 야외 휴식공간이 있으며 야외에 다양한 바베큐 파티 공간이 있습니다. 하루전에 예약하시면 도착시 바로 드실 수 있게 아메리칸 스타일의 바베큐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집앞에 군립 야송미술관과 약 15분 거리에 객주문학관이 있으며 주왕산 립공원은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 먹거리로는 신촌약수탕의 불백닭백숙이 유명합니다. 게스트룸은 3개 이며 실내외에 화장실겸 샤워장이 각각 1개씩 있습니다. 주방과 냉장고 세탁기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야외에 바베큐장이 있으며 재료를 준비해 오시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공방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메일이나 문자 보다는 전화를 주시는 것이 편합니다. 주변에 식당들은 많으며, 자그마한 수퍼가 한 곳 있습니다. 날이 맑은 날은 저녁에 산책하기 좋은 냇가가 있고 뚝방길에서 쏟아지는 별빛을 가슴에 담을 수있습니다.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동청송 IC에서 2~3분 거리에 있으며 대중교통은 진보시외터미널에 도착하시면 픽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