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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온천,버스터미널 자동차 5분거리 가족 펜션
완전 남향집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요 앞이 확 트이고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앞에는 낙동강줄기의 쌍계천이 흐릅니다 그곳에서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별장으로 이용하다 같이 공유하고자 오픈하였습니다 몇일 푹 쉬고 싶을때 아주 좋구요 앞에 보여지는 마을과 풍경들에서 도심에서 느끼지 못한 고향의 향수와 훈훈함들이 마음의 평강을 선사합니다 가족과 친구들 회사단체 워크샆이나 동우회모임 다 가능합니다 옥상에 50명도 다 회의도 할수있고 2층에서는 골프퍼팅과 탁구게임 즐길수 있습니다 장기 숙박도 가능합니다 골프치고 온천하시기에는 5분거리에 있어서 최고구요 엠스클럽cc 파라지오cc 탑산온천 주변에 맛집과 아이들과 함께라면 15분거리에 수영장과 캬라반[미국식} 청화산캠프 아주 좋아요 20분거리에 유적지와 빙께계곡 영덕대게 드실려면 40분이면 갑니다 울진바닷가 1시간 2층에 탁구장과 옥상애서 단합의장소로 이용가능해요 집앞에 쌍계천에서 낚시도 즐기실 수 있어요 게스트와 교류 좋아요 폰으로 해주세요 ◎ 의성 소개 및 주요 명소 ◎ ■ 의성 의성군은 삼한 시대에 조문국이 있던 곳으로, 고유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고 선비 정신을 면면히 이어 많은 충의열사를 배출한 곳으로 유명하다. 산세가 수려하여 문화 관광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마늘을 비롯하여 한우, 고추, 사과 등의 특산물을 가지고 있어, 생산지와 연계한 관광지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특산물 * 의성마늘 : 의성마늘은 조상대대로 재배하여 온 토종마늘이며 주아재배로 즙액이 많고 입안에서 독특한 향기와 매운맛이 감돌며 저장성이 강하다. 한지형 마늘로 전국1위의 생산량을 자랑한다. * 의성쌀 : 의성쌀은 미량원소가 풍부한 황토땅에 일품벼를 심어 서리를 맞기 전에 수확하는 등 밥맛을 좋게 하는 모든 요인을 투입한 품질인증 쌀이다. * 의성사과 : 의성사과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강수량이 적은 기후에서 생산되어 당도가 높으며 저장성이 강하고 그 맛과 향이 뛰어나다. * 의성마늘소 : 마늘을 사료로 먹인 의성한우는 맛이 좋고 영양이 높은 육질로 유명하여 의성 봉양 먹거리촌 마늘소는 주요 관광지의 하나가 되었다. ■ 관광 의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관람료 없이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를 선호하는 편이다. 현재 무료 관광지 방문객이 유료 관광지 방문객의 약 6.3배에 달한다. 관람객이 많은 곳은 산운 마을과 금성산으로 나타나며, 그 다음으로 의성 탑산 온천과 고운사의 방문객이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 금성산은 내륙 분지에 위치한 한반도 최초의 화산으로서, 산행이 비교적 용이할 뿐만 아니라 조문국 시대에 조성된 산성 등 주변에 귀중한 문화재가 산재하고 있다. 산행을 겸한 학습의 효과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 것으로 보인다. 산운 마을의 경우는 금성산을 갈 때 대개 산운 마을을 경유하는 코스를 선택하게 되므로 금성산 관광과 연계한 방문객이 많을 것이라 추정된다. 금성산을 오르지 않더라도 천연기념물 제373호로 지정된 의성 제오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국보 제77호인 의성 탑리리 오층 석탑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주변 문화재와의 연계성이 좋아 방문객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 외 의성 산수유 꽃 축제, 의성 마늘 국제 연날리기 대회 등으로 각지에서 수많은 방문객이 찾아온 바 있다. 또한 의성 마늘소 먹거리 타운 조성(탑산온천 근처 봉양면 일대)등과 같이 의성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그 성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 ■ 주요 명소 (안실길 7-11/노엘성 기준 거리) 의성마늘소 먹거리타운 : 2.59키로 - 5분 / 봉양면 화전리 의성탑산온천 : 3.49키로 - 6분 / 봉양면 구산리 엠스클럽 퍼블릭 : 5.42키로 - 9분 / 봉양면 신평리 교촌체험마을 :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키로 - 21분 / 안계면 교촌리 (강추!!!) 산운마을 (19키로/30분) :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키로 - 26분 / 금성면 산운리 사곡면 산수유마을 (사곡면 화천리 숲실마을) :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키로 - 33분 / 사곡면 화전리 빙계계곡 :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키로 - 36분 (여름 걍추!!!! ) 고운사 :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키로 - 40분 (아름다운 절) 휴양림 : 옥산면 금봉리, 금봉자연 휴양임 :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키로 - 55분 ■ 명산 비봉산 (24키로) - 28분 / 다인면 달제리 금성산 (산운마을을 거쳐 금성산 코스) :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키로 - 30분 / 의성군 금성면 ※ 산운 마을 북쪽과 북동쪽에 수정사를 사이에 두고 금성산과 비봉산이 위치하고 있다. ■ 주요 등산로 (금성산, 비봉산 (Website hidden by Airbnb) 만 년 전 화산폭발이 만든 ‘금성산’과 ‘비봉산’ 금성산은 태백산과 보현산 줄기의 마지막 기가 뭉쳐 이룬 산이며, 비봉산은 봉황이 날아가고 있는 형상이라 해서 비봉이라 이름 붙여졌다. 사실 두 산은 백두산보다 더 오래된 우리나라 최초의 화산산으로 지리학자들에게는 매우 잘 알려진 곳이다 ♠ 금성산(530미터) 등산로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 ☜ 펜션에서 가까운 곳 경북 의성의 명산으로 높이는 531m이다. 가마와 비슷하다고 하여 가마산이라고도 부른다. 내륙분지에 솟아 있는 조그마한 산으로, 금성산 정상의 평지는 천하제일의 명당으로 의성군의 명산으로 꼽힌다. 사화산으로, 한반도 최초의 화산이다. 백악기에 화산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 때문에 정상에 1,000여 평의 평지가 남아 있다. 마주보고 있는 비봉산(飛鳳山:672m)과 함께 절경을 이루고, 울창하게 우거진 숲은 소나무·갈참나무·신갈나무 등의 수목이 주를 이룬다. 화산 폭발의 흔적인 정상의 평지는 천하 제일의 명당자리로서 이곳에 조상묘를 쓰면 당대의 만석꾼이 되지만 주변 지역은 3년 동안 가뭄이 든다는 전설이 전해지는데, 지금도 주민들이 남몰래 땅을 파헤친 흔적이 곳곳에 있다. 금성면이 삼한시대 부족국가인 조문국의 도읍지였던 탓에 산 속과 인근에는 석탑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정상 북쪽에는 조문국 시절에 세운 것이라고 추정되는 높이 4m, 넓이 2∼4m의 금성산성(金城山城)이 있는데, 조선시대에 유정(惟政)이 왜군과 싸우던 곳이기도 하다. 산 속에 흩어져 있는 삼국시대의 고분 200여 기는 경상북도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되었다. * 등산로는 조문국시대에 조성한 길이 2,730m, 높이 4m의 금성산성을 배경으로 개설되어 있으며, 산성을 따라가면서 흔들바위, 용문바위, 동굴, 솟대바위 등이 있으며, 금성산 단독 코스와 비봉산과 연계하는 코스가 개설되어 있고, 산행 후에는 '옥색 빛깔의 신비한 온천수'로 이름난 빙계온천과 새로이 개발된 탑산약수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조문국의 마지막 왕인 경덕왕의 사적지와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년에 세운 문익점 면작기념비가 남아 있고, 군립공원인 빙계계곡(氷溪溪谷)은 여름철 피서지로서 유명하다. ♠ 비봉산(671 미터) 등산로 (의성군 다인면 봉정리) 비봉산은 일명 자미산이라고도 부르는 명산으로 우뚝 솟은 산의 형상이 마치 날아가는 봉황과 같다하여 비봉산이라 이름하였는데 고려시대 이전에는 태행산, 또는 대항산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삼국시대에 견훤이 이곳에 성을 쌓고 응거했다는 전설이 있다. 국내 최초 사회산인 금성산과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이 산을 동쪽에서 바라보면 봉이 날개를 펼치고 앉아 있는 모습이며 남쪽에서 보면 장군이 투구를 쓰고 서있는 형국이고 북쪽에서 건너다보면 옥녀봉을 바라보는 용기찬 장군기상으로 보인다. 정상은 기암으로 형성되어 있고 남쪽으로는 거대한 가음지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산으로 북쪽 산밑으로는 예천군 지보면과 경계를 이루는 낙동강이 하얀 비단처럼 가로 놓여있고 사방으로 넓은 평야와 학가산, 팔공산, 보현산, 갑장산, 노악산, 속리산 등 명산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산 중턱 아래에는 고려 공민왕 17년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년)에 왕사였던 지공 선사와 나옹선사가 창건한 대곡사가 자리하고 있다. * 1코스 : 대곡사(1.2km/25분) - 적조암(2.1km/50분) - 용샘(100m/35분) - 정상(1km/40분) - 덕미리 반정고개, 총 4.4km, 2시간 30분 * 2코스 : 대곡사(1.9km/50분) - 2봉(750m/3분) - 가마바위 - 용샘(100m/35분) - 정상(1km, 40분) - 반정고개, 총 3.75km, 2시간 10분 * 3코스 : 대곡사(1.9km/60분) - 2봉(900m/3분) - 가마바위(30분) - 갈림길(3분) - 정상(100m/12분) - 갈림길(2분) - 용샘 (2.1km, 20분) - 적조암(1.2km, 20분) - 대곡사, 총 6.2km 2시간 30분 (원점회귀 방식, 추천코스) * 4코스 : 효천지, 죽림지(2km/22분) - 1봉(3분) - 2봉(900m/20분) - 상봉 정상(100m/10분) - 용샘(2.1km/25분) - 적조암(1.2km/20분) - 대곡사, 총 6.3km 1시간 40분 * 5코스 : 효천지(2km/25분) - 1봉 - 2봉(1.9km/35분) - 대곡사, 총 3.9km, 1시간 ♠ 만경산(499 미터) 등산로와 천은사 (의성군 다밀면 생송리) (관련 블로그 (Website hidden by Airbnb) 만경산은 사방의 일만 가지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산 정상에 오르면 전망과 경치가 좋고 낙동강을 비롯한 주변의 경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년 간행된 『상산지(商山誌)』에서는 만경산을 만악산(萬嶽山)이라고 표기하고 있으며, 넓은 반석과 높은 봉우리가 깎아지른 듯하며 옛 성터의 흔적도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실제로 만경산을 오르다 보면 등산로를 따라 돌로 쌓은 석축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이 기록에 신빙성이 있는 듯하 다. 그러나 언제부터 만악산이라고 불리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기록에 나타나 있지 않다. 또한 과거 만경산 상봉에는 만경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전하는데, 절의 이름에서 산 이름의 유래를 찾을 수도 있겠다. 만경산의 높이는 499m로 의성군에 있는 산 중에서 비교적 높은 편이다. 구미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북쪽 사면은 위천의 분수계를 이루고, 서쪽 사면과 남쪽 사면은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소지류 하천의 발원지에 해당된다. 만경산은 남동쪽으로 장자봉[421.5m], 청화산[700.7m] 등의 산지와 능선이 연결되어 있다. 이들 산지는 모두 의성군과 구미시의 경계를 이루는 산지로 대부분 400m 이상의 높이를 가지고 있다. 만경산 일대의 기반암은 대부분 중생대 백악기 경상계 낙동층군 낙동층에 해당하는 만경산층원이며, 산지의 서쪽은 선캠브리아기의 반상변정 편마암이다. 만경산층원은 흑색 셰일, 탄질 셰일, 담황색 역암, 역질 사암, 암회색 또는 녹회색 조립질 사암, 회색 셰일 등으로 구성된 암석으로 퇴적암이다. 만경산 일대에는 참나무과에 속하는 졸참나무와 굴참나무 군락이 있고,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군락 등도 분포하고 있다. 만경산은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산으로, 만경산과 장자봉, 청화산을 잇는 등산로가 가장 유명하다. 산을 오르는 과정에서 낙동강이 흐르는 모습이 조망되며, 이외에도 안계평야와 위천, 구미의 냉산과 금오산, 상주의 나각산, 갑장산 등 다양한 경관이 함께 조망되어, 만경산이라는 이름에 걸맞는다. * 등산로는 낙동강의 3대 누각인 관수루 부근에서 시작되는데, 정상까지 약 3.5㎞이며 왕복 약 4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등산로에 설치된 나무 데크는 등산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왕래로 발생하는 토양 침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등산로 곳곳에 벤치가 있다. 정상부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산을 오른 후 경관을 감상하기에 좋다. 주변의 낙단보와 의성 생송리 마애 보살 좌상, 관수루와 연계되어 관광 명소로서 명성을 얻어 가고 있다. ■ 주요시장 시장은 일반적으로 상설 시장과 정기 시장으로 분류된다. 상설 시장은 일정한 지역에서 사람들이 항상 상품의 매매와 교환을 하고 있는 시장을 말하며, 정기 시장은 일정 구역 내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시장을 말한다. 의성 지역의 시장은 상설 시장 1곳, 정기 시장 9곳이며 상설 시장은 의성읍에 자리 잡고 있다. 정기 시장은 의성읍, 단촌면, 금성면, 봉양면, 안계면, 옥산면, 다인면, 신평면, 안평면에 각각 한 곳씩 있다. ♠ 안계시장 : 1일, 6일 시장 (1,6,11,16,21,26일) 면 단위 있는 전통 5일장 치고는 큰 규모, 안계 쌀과 다양한 채소, 과일, 토종닭 등 유명 ♠ 봉양시장 : 4일, 9일 시장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년 정기 재리시장으로 개설) 고추와 곡물류 등 농산물 거래와 생활필수품의 구매가 주로 이루어진다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년 ‘전통 시장 육성과 안전 시설 개선 사업’에 따라 아케이드 등 현대화 시설을 갖추었다. ♠ 의성시장 : 2일, 7일 시장 의성전통시장으로 유명한 시골 5일장으로 다양한 제품과 농산물들이 즐비한 재래시장으로 유명 (의성마늘치킨, 염매시장) ------------------------------------------------------------ ■ (추천) 경북 의성 최고의 관광지 1. 의성 마늘소 먹거리 타운 (봉양면 소재) 의성 축산업 협동조합은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년 9월 지자체 및 지역 음식점과 손을 잡고 의성 마늘소 먹거리 타운을 조성했다. 의성 마늘소 먹거리 타운은 소비자가 축협 판매장에서 한우 고기를 구입한 후 인근의 가맹 식당에 가서 양념과 채소 값만 내면 저렴한 값으로 한우 고기를 맛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중앙 고속도로 의성 IC에서 봉양면사무소 방향으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추천 맛집으로 강산동태전문점 (☎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의 삽겹살, 냉면, 동태요리가 유명하다. 2. 의성 탑산 온천 봉양면 구산리에 위치한 의성 탑산 온천은 유기 게르마늄 성분이 72㎍/ℓ인 높은 수준의 게르마늄 함유 온천이며, 그밖에도 셀레늄, 리튬, 유리탄산, 유황, 유화수소, 화산염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한국 유일의 복합 약수 온천이다. 365일 연중 무휴이며 온천과 도리원 버스 정류장 코스의 무료 셔틀 버스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3. 교촌 체험 마을 안계면에 위치한 농촌 체험 마을로서 구 교촌 초등학교를 재활용하여 이용객들에게 농촌을 배우고 자연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을 계절 별로 운영하고 있는데, 봄에는 밭 갈기, 들꽃 체험, 농작물 파종, 모내기, 산나물 채취가 있고, 여름에는 밭작물 관리, 논매기, 미꾸라지 잡기, 시골 문화 체험 캠프가 있으며, 가을에는 고구마 캐기, 산림욕, 산악 달리기, 떡메 치기 등이 있고, 겨울에는 썰매 타기, 연 날리기 등 민속놀이 위주의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마을 부녀회[농촌 여성 일감 갖기 사업장]에서는 촌두부, 메밀묵, 참기름 등을 직접 만들어 체험객에게 팔기도 한다. 4. 사곡면 산수유 마을 이른 봄 가장 빨리 산수유 꽃망울을 터뜨리는 산수유 군락지인 화전리 숲실 마을은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년 행정자치부와 서울 신문사가 공동 주관한 ‘제1회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자연 경영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마을이다. 사곡면 화전리 일대에는 조선 시대부터 자생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년생 산수유나무가 3만여 그루 이상 군락을 이루고 있어 마을 전체가 산수유 물결을 이루고 있다. 해마다 노란 산수유꽃을 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이 마을을 찾고 있다.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년부터는 매년 3월에 산수유 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 축제 기간 중에는 풍년 기원제, 군민 노래 자랑, 산수유 꽃 길 걷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산수유를 이용한 한약재와 산수유 차 등의 생산과 판매로 농가 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5. 금봉 자연 휴양림 금봉 자연 휴양림은 사계절 내내 풍요로움이 있는 곳이다. 봄이면 사과꽃이 만개한 꽃길을 걸을 수 있고, 여름에는 시원한 시냇물과 어우러진 풀벌레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가을에는 형형색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단풍 길과 빨간 고추잠자리 떼를 볼 수 있고, 겨울에는 눈 덮인 산과 인기척에 놀라서 달아나는 산토끼를 볼 수 있다. 2월과 3월 사이에는 휴양림 내에 자생하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여 휴양객들이 음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여름 성수기에는 규모 230㎡, 수심 0.7~1.0m의 물놀이장을 개방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6. (추천) 고운사 고운사는 신라 신문왕 원년(681년)에 의상 조사가 창건하고 그 후 고운 최치원이 중건하였다. 임진왜란 때에는 사명 대사가 승군의 전방 기지로 삼아 식량을 비축하고 부상한 승병의 뒷바라지를 하였으며, 석학으로 이름 높은 함흥 대사가 학문을 연구하는 등 불도와 학문의 본원지라고 할 만큼 유명한 곳이다. 경내에는 국가 및 지방 문화재와 30동의 건물이 남아 있으며,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16교구 본사로서 2개시 3개 군 60여 개의 말사를 관장하는 거찰(巨刹)이다. 7. (필수코스)산운생태 공원과 산운마을 ( (Website hidden by Airbnb) 산운생태공원은 의성의 명산인 금성산과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수정사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는데 교실을 생태관과 자연학습장으로 조성하여 생태관찰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산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의성군의 유래와 특산품과 관광코스, 지역 행사 등으로 꾸며놓은 홍보실과 지구의 탄생과 화산활동 그리고 생명의 기원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실 (I) 인류의 진화 과정과 식물의 분류별 종류 등을 볼 수 있는 전시실(2) 공룡 화석과 공룡의 연대기를 볼 수 있는 전시실(3) 산운마을의 유래와 지방문화재 등을 소개하는 마을자료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산운 마을 (금성면 산운1리)은 산운마을이 금성산(531m)과 비봉산(671m)을 병풍 삼아 위천이 감돌아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으로 일명 ‘대감 마을’로 불리며 400년 이상을 이어온 영천 이씨(永川?李氏)의 집성촌이다. 조선 명종, 선조 때에 강원도 관찰사를 지낸 학동(鶴洞)?이광준을 입향 시조로 400여 년을 세거해 온 마을로서 입향 시조로부터 내리 3대가 급제했고, 유·학·절·효로 명문을 이루고, 경산?이태직을 비롯한 애국 지사도 많이 배출했다. 마을의 고택들은 6·25 전쟁 때 상당 부분 소실됐으나, 경상북도 북부의 유교 문화권 개발 사업으로 마을 전체 건축물을 개·보수했다. 고택 40여 호를 통해 고색 창연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이다. 마을 어귀에 들어서면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242호로 지정된 학록 정사와 400여 년 수령의 회나무가 마을의 입구임을 알린다. 학록 정사 입구의 소시문은 원래 이 마을이 소시랑골로 들어가는 입구라고 해서 이름 지어졌고, 소시랑골은 소씨가 시랑이란 벼슬을 한 데서 유래됐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학록 정사’란 글은 표암?강세황이 썼다. 토담길을 따라 마을 안으로 들어가면 중요 민속 문화재 제237호로 지정된 의성 소우당과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374호로 지정된 의성 운곡당,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375호로 지정된 의성 점우당 등 수백 년을 지켜 온 고택들이 있다. 주변 관광지로 산운 생태 공원과 빙계계곡, 빙계서원, 의성 탑리리 오층 석탑, 수정사, 의성 제오리 공룡 발자국 화석지, 빙계 계곡 등이 있다. 마을 바로 앞으로 지방도 68호선이 지나가며 북쪽으로 지방도 927호선·국도 28호선이 지나가고 있고, 중앙 고속 도로와의 연계도 비교적 편리하다. 8. 빙계계곡 (온 산에서 찬바람이!!!) 예로부터 경치가 아름다워 경북8경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깎아 세운 듯한 절벽 사이의 골짜기를 따라 시원한 물이 흐르며, 여덟 곳의 이름난 빙계8경이 있다. 빙계8경은 계곡 입구에서부터 용추(龍湫)·물레방아〔水礁〕·바람구멍〔風穴〕·어진바위〔仁巖〕·의각(義閣)·석탑(石塔)·얼음구멍〔氷穴〕·부처막〔佛頂〕이다. 용추는 빙계계곡 물에 패인 웅덩이이고, 물레방아는 주민들이 계곡물을 이용하여 방아를 찧던 것이다.?계곡 큰 바위에?새겨진 빙계동(氷溪洞)이라는 글씨는 명나라 장수?이여송의 글씨로 전해진다.? 풍혈과 빙혈은 빙계리 입구에 있는 바위틈으로, 한여름에는 얼음이 얼어 영하 4도를 유지하고 겨울에는 영상 3도를 유지해 훈훈한 바람이 불어 나온다. 인암은 정오가 되면 ‘仁’자 모양의 그늘이 생긴다는 바위이고, 의각은?윤은보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각이다. 부처막은 빙산 꼭대기에 움푹 패인 곳으로 부처와 용이 싸울 때 생긴 것이라고 한다. 최근에 풍혈과 빙혈이 많이 알려져 여름에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9. 사촌가로숲 의성군 점곡면에는 키큰 나무 군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문화재청 자료에 따르면 의성 사촌리 사로숲은 고려말 안동김씨 시조인 김자점이 안동으로 부터 이사와서 마을 서쪽의 평지에 불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만든 병품림이라고 전해진다. 수령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년된 상수리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등 10여종, 500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조선시대 영의정을 지낸 서애 유성룡이 출생한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천연기념물 제 405호로 지정되어 있다. 만취당과 사촌가로숲이 연결되어 산책을 할 수 있는 분위기로 한옥마을을 함께 볼 수 있다. 10. 골프장 경북의 명문 골프장으로 27홀 엠스클럽과 최근에 오픈한 파라지오가 봉양면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골프와 먹거리를 병행한 골프투어로 최상의 추천지이며 힐링과 추억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넘친다. 11. 숙박 시설 의성군은 본래 농업 중심의 지역이지만, 경상북도의 지리적 중심지로서 점차 늘어나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수용하기 위해 현대적 숙박 시설을 늘리고 있다. 또한 휴양림, 농촌 및 한옥 체험형 숙박 시설, 관광 펜션이라는 색다른 개념의 숙박 시설도 대폭 확충하고 있다. 휴양림으로는 옥산면 금봉리에 위치한 금봉 자연 휴양림이 있다. 울창한 숲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깨끗한 시냇물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친 현대인들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휴양 공간으로 평가 받는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숲을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자연 학습의 장으로서 각광받고 있다. 농촌 마을의 특수성을 살린 숙박지로는 도농 교류 센터인 단밀면 위중리의 만경촌과 한옥 체험을 할 수 있는 숙박업소인 점곡면 사촌리의 민산 기념관과 초해 고택, 금성면 산운리의 의성 운곡당이 있다. 관광 펜션으로는 다인면 달제리에 위치한 위드파크, 봉양면에 위치한 별장식 펜션 노엘성(☎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있고, 여인숙으로는 금성면 탑리리의 해원이 있으며, 그 외에 약 40개소 정도의 여관 업종의 숙박 시설이 있는데, 의성군에서는 이들의 목록을 홈페이지에 소개하여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 ■ 인근 주요 명소 안동 하회마을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키로) - 43분 문경새재 (85키로) - 66분 울진 후포항 (128키로) - 1시간 33분 울진 백암온천 (142키로) - 1시간 48분 울진 죽변항 (174키로) - 2시간 7분 울진 성류굴 (159키로) - 1시간 55분 영덕 강구항, 대게직판, 삼사해상공원 /죽도산 (95키로) - 1시간 11분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칠보산 (117키로) - 1시간 24분 ------------------------------------------------- ■ 주요 관광코스 3시간 코스 : 봉양 -- 차량 26분 -- 산운생태공원-- 도보 5분 -- 산운마을 -- (차량 16분/11키로) -- 산수유 꽃피는 마을 --- 33분 / 25키로 -- 봉양 4시간 30분 코스 : 봉양 -- 차량 34분/23키로 -- 빙계서원 -- (차량 15분) -- 빙계계곡 -- (도보 10분/1분, 634미터) -- 빙산사지5층석탑 -- (차량 12분/6.4키로) -- 산운마을 -- (도보 10분/2분, 518미터) -- 산운생태공원 -- (도보 10분/10분, 4.8키로) -- 조문국사적지 -- 3분/2키로 -- 조문국박물관 -- 17분/12키로 -- 봉양 4시간 30분 코스 : 봉양 -- 17분 / 12키로 -- 조문국박물관 -- (차량 20분) -- 의성향교 -- (차량 30분) -- 고운사 -- (차량 15분) -- 사촌가로숲 -- (도보 10분) -- 사촌마을 -- 35분/27키로 -- 봉양 5시간 코스 : 봉양 -- 차량 26분 -- 산운마을 -- (차량 16분/11키로) -- 산수유 꽃피는 마을 --- 고운사 (45분/31키로) - 사촌가로숲 (15분/10키로) -- 35분/27키로 -- 봉양 6시간 코스 : 봉양 -- 20분/14키로 --조문국사적지 -- 3분/2키로 -- 조문국박물관 -- 9분/5키로 -- 산운생태공원 -- 2분 /700미터 -- 산운마을 -- 5분/2키로 -- 금성산 -- 18분/13키로 -- 산수유 꽃피는 마을 -- 33분/25키로 -- 봉양 --------------------------------------------------------------------------- ※ 의성군 특산물 현황 의성군은 한서의 차가 심한 기후적 특성과 토양 등 자연 환경적 여건으로 생산물의 맛과 성분의 농도가 매우 강하며, 지세가 동북쪽이 높고, 서남쪽이 낮아 일조량이 풍부하고 땅이 비옥해 농업 경작에 용이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특산물로는 마늘, 쌀, 고추, 자두, 사과, 딸기, 포도, 토종 홍화, 작약과 같은 약초 등이 있다. 1. 의성 마늘 의성 마늘은 조선 시대인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년(중종 21)에 현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치선리 선암마을에 경주 최씨와 김해 김씨, 두 성씨가 터전을 잡아 살면서 재배하게 되었다. 의성 마늘은 조상 대대로 재배되어 온 한지형 의성 재래종을 의성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알맞게 순화 개량한 마늘이다. 외국에서 들어 온 남도 마늘[올마늘], 대서 마늘[스페인종]을 의성에서 재배하여도 의성 마늘이 될 수는 없다. 의성 마늘은 고품질의 한지 마늘로서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의성 마늘은 쪽이 6~8쪽으로 수확 시기는 6월 중순 이후로 구가 단단하고 저장성이 탁월하다. 특유한 향과 강한 매운 맛은 의성 마늘의 특징이며, 즙액이 많아 적은 양으로도 양념 효과는 만점이며, 김치의 신맛을 억제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2. 의성 황토 쌀 의성군 내에 분포되어 있는 황토 땅에 벼를 심고 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이고 최고의 밥맛을 가질 수 있는 생산 기술을 중점 투입하여 생산한 밥맛 좋은 쌀로 의성군 농업 기술 센터의 기술 지도로 생산한 고품질의 우수한 쌀이다. 미량 원소가 풍부한 황토지에서 재배되며, 1모작 적기 재배로 햇빛을 많이 받아 미질이 좋다. 서리오기 직전 적기 수확하여 밥맛이 일품이다. 토양 검정에 의한 적정 비료를 사용하며, 저농약 재배와 천일 건조로 생산한다. 특히 안계쌀이 경기도 이천쌀 이상의 맛과 영양에서 최고의 쌀로 통한다. 3. 의로운 쌀 의성군 공동 브랜드인 의로운 쌀은 깨끗한 자연 환경에서 유기질 퇴비, 볏짚 환원으로 지력을 높여 친환경 농법으로 계약 재배한 고품질 쌀이다.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일품 벼 품종을 1모작 지대에서 재배하였다. 유기물이 풍부하고 비옥한 점질 토양에서 완전미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적기에 수확하여, 수매 가공한다. 4. 의성 옥자두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안평면에서 생산되는 옥자두는 의성 지역이 산간 내륙성 기후로서 밤낮 기온차가 심하여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다. 특히 개화기 때에는 온난하고, 여름철 자두 수확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강수량이 적어 자두의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저농약, 친환경 농업으로 재배되기 때문에 알이 굵으며, 빛깔이 좋고, 육질이 연해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현재 의성군 자두 재배 면적은 1,054㏊, 약 1만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여 톤의 자두를 생산하고 있다. 5. 의성 옥사과 의성 사과의 주산 지역은 산간 농촌 지대로 다른 지역보다 일교차가 심하고 일조량이 풍부하고, 강수량이 적어 사과 재배에 적합한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하여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아 맛과 향이 뛰어나다. 의성 옥사과의 재배 현황은 현재 2,720㏊의 면적에 3,278호의 농가가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평균 3만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톤을 생산하고 있다. 6. 의성 고추 의성에서 생산되는 고추는 한서의 차가 심한 기름진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고추 생육에 최적의 자연 조건에서 재배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여, 저장 양분이 풍부하며 특유의 단맛과 매운맛을 고루 갖추고 있다. 고추의 빛깔이 고우며 과피가 두꺼워 고춧가루 양이 많은 것이 의성 청결 고추의 특징이다. 의성군의 고추 재배 현황은 1,892㏊의 재배 면적에 7,746호의 농가가 고추 농사를 짓고 있다. 주요 재배 지역은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안평면, 단촌면, 점곡면, 옥산면이다. 7. 의성 토종 홍화 의성 지역의 고추, 마늘, 사과 등은 품질이 좋기로 인정받고 있지만 최근에는 홍화 재배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홍화는 잎 둘레에 뾰족한 가시가 돋친 토종으로 재배 최적지인 의성의 토종 홍화는 유황을 뿌려 유기 농법으로 재배를 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 50㏊, 생산량 40톤으로 새로운 의성의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8. 의성 포도 의성 지역은 토질이 사양토로서 보수, 보비력이 좋아 포도 재배 적지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한 대륙성 기후의 영향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인해 알이 굵고 당도가 높다. 재배 면적은 71㏊이며, 1,114톤을 생산한다. 9. 의성 딸기 풍부한 수원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되며 일교차가 커서 맛과 당도가 뛰어나다. 또한 딸기를 재배하기에 적합한 기후로 남부 지방에 비해 연장 재배가 가능하며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재배 면적은 6.5㏊이며, 생산량은 132톤이다. 10. 의성 작약 의성 작약은 영양 번식에 의한 순계 보존으로 의성 백작약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이 전국 2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기온 차가 심하고 토질이 사질 양토로 타 지역산에 비해 약효가 탁월하다. 재배 면적은 13㏊이며, 생산량은 68톤이다. 참고문헌 『의성 군지』(의성 군지 편찬 위원회,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의성군 농업 기술 (Website hidden by Airbnb) [ (Hidden by Airbnb) 지식백과] 특산물 [特産物]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체크아웃때 청소와 쓰레기 분리수거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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