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헌실 (독립운동가분들이 실제로 생활하셨던 방)

태백산과 소백산 계곡에 위치한 명월루 만회고택은 산과 들녁 바람구름 함께하는 자연풍광 뿐아니라 시1000편이란 문화와 독립운동사와 영남최고의 벼슬기록을 간직한 곳이며 영주봉화에서는 국가문화재1호일 뿐아니라 330년된 집과 정자는 춘양목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1300년고찰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과 축서사 백두대간 수목원 청량산 청옥산 산타마을과 100개이상의 정자와 동천(선계나라)을 보유하고 있으며 석천계곡와 백천계곡등의 많은 계곡을 보유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려지던 곳입니다 여름철에는 150만 인파의 은어축제와 송이축제를 한답니다 이곳은 심산 김창숙선생님이 파리장서 초안을 작성한 곳이기도 하답니다 청풍헌실은 사랑방으로 대대로 만회고택의 주인들이 거쳐했던 곳이랍니다 방앞 널찍한 마루에서는 봉화의 천혜의 자연의 아름다운 풍광들을 감상할수 있는 멋진 곳이랍니다 방앞 루마루 명월루실이 차지 않을 경우 명월루란 정자도 사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