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바다보이는 편백나무집 3층 - 내 집 같은 힐링 공간. 옻칠 미술관 부근 전원주택.

2017년 신축 편백 나무 전원 주택. 실내 주요 벽면과 전체 천장이 편백으로 시공되어 특유의 건강 에너지가 솔솔. 청정 바다와 전원이 주는 자연 그대로의 상쾌한 느낌. 도보로 5분이면 만나는 아름다운 해변 산책로. 그 주변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까페들. 전통 옻 칠 공예의 진수를 보여주는 '통영 옻 칠 미술관'과 청소년 체험 학습장인 '세자트라 숲'이 인접해 있는 곳. 고속 도로 통영IC에서 불과 3분 거리 - 주말은 물론 관광 성수기에도 전혀 교통 정체가 없는 위치. 통영 주요 관광 포인트(전통 중앙 시장. 유명 맛집과 특산품 가게. 이순신 공원. 남망산 조각 공원. 동-서피랑. 세병관. 충렬사 등)가 5분에서 10분 이내의 거리. 케이블카와 루지 시설도 20분이면 닿는 곳. 거제도를 거쳐 '거가 해저 터널'을 통해 부산으로 가는 최단 거리에 자리 잡은 곳. 무엇보다 조용하고 깊은 숙면을 부르는 집. 숙소 인접한 다른 주택이 없는 문자 그대로, 도시 공해와 소음 그리고 온갖 소란스러운 스트레스를 벗어나 조용히 심신을 쉬게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내 집 같은" 힐링 공간 입니다. 창 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1개의 침실과 편백 나무 퀸 침대 1개. 발코니 문을 열면 바다와 전원 마을이 그림처럼 보이는 편백으로 마감된 아늑한 거실, 깨끗하고 아담한 키친과 깔끔한 샤워 부스와 화장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별도 바비큐 공간(이용시 숯과 그릴 제공하며 청소비 1만원 추가 현장 결제). 문자 그대로, 내 집 같은 편안한 휴식을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입니다. 집 앞과 주변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