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형2층 독채,30평(실내 18평),마당 낚시,벽난로, 고성가족소풍,계약횟집

*침실1개+침실겸 거실 1개 확인 *멀리서 저의 집을 찾아오시는 손님들이 깨끗한 집에서 편안하게 쉬시다 가기를 원하는 집주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도시 아파트에서 사시니 여행은 자연 친화적이고 깨끗한 저희 집으로 *주인 부부 3차 접종 완료 * 5성급 호텔보다 더 깨끗함,제 아내 별명이 깔끔이(청결에 자존심을 겁니다) *모든 침구 완전 100% 열건조 살균 교체 *객실 소독 철저, 나무에서 나오는 항 바이러스 물질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도 제압하는 곳 *조용하고 한적하고 산새들 짹짹 거리는 소리에 아침 잠이 깨고 소나무 사이로 산바람이 솔솔 부는 곳,산에는 야생화 단풍도 있고 민물 고기 버글 버글한 청정 계곡 냇물 따라 산책로도 있으며 가진항 바다까지는 차로 천천히 10분임 *주변에 다른 집이 없는 최고의 private.계약 횟집 있음 *마당 모닥불 가능,냉온 정수기 *실내 18평,슈퍼 싱글 침대 2개,침실1, 거실 겸 침실1,필요시 요 펴드림 누군가 저희 집에 오셔서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저희도 행복합니다. 훌륭한 숙소임에도 가격이 좀 저렴하게 책정된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좀 저렴하게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저희 집은 소나무 숲 사이에 자리잡고 있으며 저희 숙소와 펜션 외에는 주변에 가장 가까운 집이 150미터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정말 적합한 숙소입니다. 실외는 자연 스런 산 분위기 실내는 반짝 반짝 깨끗한 숙소입니다. 주변에 다른 사람이 안보이는 산속에서 커피 한잔 하시면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정말 복잡한 일상 생활을 잠시 벗어난 특별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름 밤에는 반딧불이가 막 날아 다닙니다. 주변에 꽃씨를 많이 뿌려 연중 야생화가 피고 단풍도 좋습니다. 모닥불과 야외 숯불구이 모두 가능합니다. 벽난로도 있습니다. 가을에는 주변 산이 정말 아름답고 쌀쌀하거나 추운 겨울에는 눈올 때 벽난로 피워 놓고 뭐 같은 것 구워드시며 산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토끼장 비둘기장 새장도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바다 보고 싶으시면 가진항 까지 천천히 10분입니다. 자연산 회 저렴하게 드시도록 계약 횟집 있습니다. 연중 어느 때나 산나물을 뜯으실 수 있습니다. 집 앞 계곡에 버들치 꺽지 메기 등 민물고기가 버글 버글합니다. 집 앞 계곡은 정말 깨끗합니다. 허리 이상부터 2.5미터 정도 깊이까지 펼쳐지는 공간이 폭 10-15 길이 50미터 넓이는 될 정도의 100프로 암반 계곡입니다. 여름에는 최고 인기입니다. 물에 안들어가셔도 차 세워 놓고 걸을 수 있는 조용한 산책로가 냇물 따라 나 있습니다. 어떤 손님은 다른 숙소에 있을 때는 비염때문에 계속 코를 풀었는데 우리 집에 들어오자 뚝 끊어지고 너무 편했다고 이럴 수가 있냐고 하셨습니다. 모든 화장실 용품은 구비되어 있으며 냉장고 에어콘, 냉온 정수기 있습니다. 저희 집 숙소의 후기를 보시면 거의 모두 공통적으로 청결을 언급하고 있음을 보실 수있을 것입니다. 제가 사진 찍는 기술이 별로입니다.실제로 와 보시면 사진보다 더 좋은 집입니다. 한달 살기 문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