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바베큐 파티와 낚시를 동시에, 카페리로 딱 6분 떨어진 섬에서 찐힐링 하세요!!

통영의 작은 섬, 카페리로 육지에서 딱 6분 걸리는 지도섬에 위치한 지긋한 연세에도 직접 고기를 잡으시는 노부부가 운영하는 독채 민박입니다. 방2, 주방1, 작은 거실1, 욕실 2, 앞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가족이 쉬기에 적합하며, 민박집이 해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멋진 바다 뷰를 감상하며 바베큐 파티를 즐길 수 있어요. 이 숙소의 단점은 섬이라 카페리를 시간에 맞춰 타야하고, 섬에 마트나 식당이 없어서 음식을 다 가져오셔야 합니다. 옵션(유료)이지만 숙소 바로 앞에 있는 작은 무인도 투어로 갯바위 낚시, 스노콜링, 해산물 채취 가능합니다. 단, 럭셔리, 엘레강스, 노블레스 숙소를 찾으시는 분들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통영의 조용한 섬에 있는 외갓집 같은 숙소에서 파도소리, 바다 내음 맡으며 주위 방해 받지 않고 찐힐링 하실 분들만 모십니다. 예약문의 장희철 (공일공 이공삼구 육육팔오) 불멍용 장작 (1망, 만원)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카페리 시간표는 사진 참고하세요. 겨울은 5시에 마지막배가 있습니다. 주차는 숙소 앞에 하시면 됩니다. 언제든 전화, 문자, (Hidden by Airbnb) 가능합니다. 공일공 이공삼구 육육팔오 English & Japanese Tour Guide available, if you want to have spiritual healing in a fishing village of S. Korea, how about this Red Roof? Just stay here and enjoy it! Thanks. 식당이나 마트가 없으니 생수 포함, 음식을 충분히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카페리 시간표는 사진 참고 바랍니다. 저희 숙소는 육지와 6분 떨어진 섬에 위치하고 있어 카페리에 차를 싣고 오셔야합니다. 선착장(적촌선착장) 주소는 사진 참고하시고 선착순으로 승선하니 대기 후 후진으로 승선하면 선장님이 요금 받으러 옵니다. 카페리는 최대 4대의 승용차를 싣을 수 있으며 4대 초과시 계속적으로 왕복해서 실어주니 줄서서 대기하면 됩니다. 승선권은 별도 구매하지 않으며 왕복 요금을 선지불하며, 왕복 요금 기준 승용차 1만원, 성인 4천원, 어린이 2천원입니다. 6분 정도 소요되니 차에 앉아 대기하다가 도착 후 우회전해서 해안도로를 따라 2키로 정도 오면 빨강지붕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