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블루룸 1

창 밖으로 멀리 야산이 보이는 아담한 방입니다. 화장실을 혼자 쓸 수 있으며, 호스트의 가족이 한 사람임으로 언제나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아파트 바로 곁에 여러개의 산책로가 있고 작은 동산도 있어 조깅에도 편리합니다. 호스트는 대학교수직을 은퇴한 사람입니다. 호스트의 시간이 비교적 자유로와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세종시 내에서의 이동 차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전용침실, 공용거실, 공용주방 세종시의 관청가에서 승용차로 10분 거리의 번잡하지 않고 조용한 아파트. 바로 옆이 단독주택촌이라 한가롭고 고요합니다. 대중교통이 있지만, 호스트의 시간이 여유로워 (상황이 가능하면) 세종시 내에서의 이동시 승용차 이동 수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