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별과....그리고 ....힐링.....

충북 진천 읍내서 가까운 전원 입니다 새소리는 아침을 깨우고. 밤엔, 달과 별이 집안으로 들어 옵니다. 밤새, 무논의 개구리 동네 떠나가라 울고 있구요. 눈앞엔 다랭이논이 자연입니다. 여기서는 일상을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황토벽과 편백나무 인테리어 샹들리에 드리운 넓은 거실에서 벽난로의 운치를 더합니다. 40대 부부가 생활하는 3층 별장 이에요 1층은 단독, 2층과 3층은 복층 구조 입니다. 2층엔 거실과 화장실 거리고 방 주방시설 있구요. 3층은 벽난로 보일러 주방시설이 있는 거실 이에요. 3층에는 통나무 구조에 황토벽을 감싼 편백나무 인테리어 에요... 남과 북으로 넓은 창으로 달과 별이 들어 옵니다.... 2층- 전용실, 주방, 샤워시설, 비데 2층과 3층이 복층구조이구요 2층 전용실 가능하고 3층 공간을 공유 합니다. 가끔 벽난로에 고구마도 구워 드려요... 편하게 쉬었다 가세요 '생거진천' 살기좋은 진천의 새소리가 들리는 조용한 시골 읍내에서 그리멀지 않고, 아담한 시골이 펼쳐 집니다 차소리, 소음 없어요 개구리소리 뻐꾸기 소리 저녁엔 달과 별과 .....가끔은 부엉이 소리만이 함께 합니다.. 마당 앞엔 다랭이 논 파란 녹음이 펼쳐 집니다... 눈이 호강합니다 귀도 호강합니다 몸과 마음은 쉬었다 가세요 진천터미널에서 12분거리 픽업도 가능하며, 택시 이용시 요금7500원 그저, 일상을 쉬어 힐링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