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댁에어비앤비

저희집은 오래된 시골집을 개조한 집으로 주인장이 살고 있는 본채와 게스트가 묶을 수 있는 별채, 공용공간인 데크가 있습니다 게스트가 묶는 숙소는 침대가 아닌 매트리스입니다. 시골집의 아기자기함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현대식 건물이 아니라 불편한 부분도 있으실 수 있습니다~ 편리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게스트님은 한번 고민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공용공간은 주인장의 작업실과 붙어있는 넓은 데크로 음악듣고, 차한잔, 또는 와인한잔 하기에 좋은 공간입니다. 편의시설중 세탁실은 주인장과 함께 사용합니다. 세탁이 필요하신분은 주인장에게 말씀해주세요~~ 소심함 닥스훈트 쨈이, 유기견 빵이, 유기묘 별이가 있습니다. 동물들과 지내시기 부담되시는 분들은 예약은 신중하게 부탁드려요~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톡으로~ (Phone number hidden by Airbnb) 화엄사 아랫마을이라 걷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걸어서 가실 수 있고, 여름엔 화엄사계곡에서 물놀이도 가능합니다. 마을 뒷길은 지리신둘레길이기도 해서 산책 하시기에 좋습니다 구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있고, 택시를 이용하시면 1만원이 들지 않습니다.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은 지리산스위스관광호텔에서 하차하시고, 택시를 이용하시는 분은 황전마을회관으로 오시면 됩니다 소심한 닥스훈트 쨈이,유기견 빵이, 유기묘 별이가 있습니다. 동물과 친하지 않으신분들은 예약전 신중히 고민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