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티늄카라반

청정자연속에서 예술작품들과의 교감 최북단에 위치한 석장리미술관은 1999년 민통선예술제를 시작으로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었다. ㅇ일체의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않기에 사계절의 자연을 미술품과함께 즐길 수 있다. 조각공원 전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어린이들을위한 물놀이장도 운영한다. 최 북단의 남북 분단의 현장을 견학할 수 있으며 주변의 다양한 문화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 매주 (금,토) 오후4시~ 약 한시간) 석장리미술관 박시동 갤러리(실 내,외)에서 안동 하회탈 그리기를 미술관 이용 손님에 한해 선착 10명(6세~13세 부모 동반체험 환영) 체험을 '1999~ 민통선예술제 아카이브 영상' & '기억의 온도 영상'상영과 작품설명에 이어 하회탈 그리기를 체험 합니다. 한국어가 가능하다면 작품에대한 설명과 논의가 가능합니다. 최북단 제1땅굴 3Km아래에 위치한 조각공원 석장리미술관은 1999년 민통선예술제를 시작으로 문을열었다. 일체의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않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계절의 묘미를 예술작품과 함께 느낄 수 있다. 자동차로 서울에서 1:30분 거리이나 대중교통이 불편하여 랜트카를 이용하는것이 유리하다. 실내금연 / 개인화기사용 불가 / 22:00이후 매너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