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숲속집(남이섬, 자라섬, 쁘띠프랑스)

싱그러운 숲의 향기를 맡으며 하룻밤 힐링할 수 있는 아담한 숙소입니다. 옥상 평상에 앉아서 유난히 많은 별들을 볼 수 있고 나무 그늘 아래 앉아서 산림욕을 할 수 있습니다. 넓은 주방에는 각종 그릇과 냄비 같은 취사 도구들이 완비해 있습니다. 저희는 게스트분 편의를 위해 1일 1팀만 받고있습니다. We provide special services for foreign guests; we can take you to famous tourist destinations. Nami Island and Elysian Gangchon are taken free of charge. Petite France or Morning Calm Garden costs 20,000 won per trip. If you want to experience the winter, we can also guide you to snow sledding and beautiful ice fields. 완전히 독립된 공간입니다. 입구도 분리되어있습니다. 욕실 딸린 방과 거실처럼 쓰는 방이 있고 식탁을 갖춘 주방이 있습니다. 숙소 앞에 작은 바베큐실이 있습니다. 바베큐실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도록 숯불을 피워드리고 2만원을 받습니다. 침대가 있는 방1. TV가 있는 거실겸 침실, 주방 욕실 바베큐장 여행계확을 알려주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가평역에서 직선거리로 약 3km 떨어져 있습니다. 2 km는 포장된 농로입니다. 지금은 공사 중입니다. 가평역과 버스터미널에서 3km 떨어졌습니다. 원하시면 픽업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