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땅 민박

주인이 직접 지은 황토기와집입니다. 야외취사시설이 갖추어져 여름날에도 시원한 산바람으로 기분좋은 날을 보내실수 있으며 밭에서 자유스럽게 방목되고 있는 닭과 유정란을 접하실수 있습니다. 마당한켠의 텃밭에서 토마토, 상추, 고추등이 무농약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늦가을엔 감이 곶감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볼수 있습니다.봄, 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시골에서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특히 가족이나 친구모임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환영합니다. 농촌의 소소한 일상과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시내와도 7~10분거리에 있어 교통도 편리합니다. 마을 냇가에서 골뱅이 (고디 또는 고동)를 잡을수 있으며, 무농약으로 재배되는 텃밭채소를 만날수 있습니다. 야외에 취사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숙소에서는 휴식과 야외마당에선 모임을 진행하기에 딱 좋은장소입니다. 주택전체와 마당, 원두막, 야외 주방 언제든지 연락가능합니다. 상주터미널에서 차로 7분~10분정도 소요됩니다. 주인이 직접 지은 황토기와집입니다. 야외취사시설이 갖추어져 여름날에도 시원한 산바람으로 기분좋은 날을 보내실수 있으며 밭에서 자유스럽게 방목되고 있는 닭과 유정란을 접하실수 있습니다. 마당한켠의 텃밭에서 토마토, 상추, 고추등이 무농약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늦가을엔 감이 곶감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볼수 있습니다.봄, 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시골에서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특히 가족이나 친구모임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