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여유301(점촌역3분,자전거길,영신숲,영강)

Welcome YeoU house~♡ 문경시에 위치한 30여년전에 지어진 이 곳을 조금씩 2년동안 직접 정성을 담아 고쳤어요. 조용히 쉬었다 가기좋은 소규모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서울 - 부산 자전거 라이딩 숙소 최적에 위치함● 교통이 편리하며, 점촌역에 렌트카업체도 있어서 렌트카 대여 후 문경전역을 여행하기도 편합니다. 또한 방범시스템이 잘되어 있어 출장자 분들께도 좋은 곳입니다. 모든 침구는 내 가족이 주무신다고 생각하고 게스트전용 LG드럼세탁기와 LG트롬건조기로 99.9%살균도 하며, 피부를 생각한 천연세제인 베이킹파우더로 만든 액상세제로 직접 세탁하고 있습니다. 현관 입구에는 알콜소독젤도 비치 되어있습니다. 오시는 게스트분들께 작은 선물도 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 문의주세요. 실시간 답변해드려요^^ 편안하게 쉬어가는 곳 - 건물 뒤 260m 넓은 공용 무료주차장 주차 가능 - 건물 도보 3분내 24시간 편의점, 24시간 해장국집 - 문화의 거리 주변 먹거리 놀거리 여러가지 즐비함 침실 - 싱글 침대 4개 (1~4인 이용가능) - 침대협탁 - 포근한 차렵이불 - 스탠드 조명 2개 - 디퓨저 - 접이식 좌식 테이블 - 화장대, 헤어드라이기 - 초고속 무료 무선 WIFI - 에어컨 - 가스보일러,바닥난방, 전기매트 - 옷 거는 행거, 옷걸이 4개 - 쓰레기통 - 화재경보기 - 비상알림손전등 공용주방 겸 거실 - 직사각형 식탁, 의자4개 - 최신 정수기 - 냉장고 - 토스트기 - 쿡탑,전자렌지 - 전자렌지용 미니장갑 - 조리도구(국자, 뒤집개, 집게, 가위,감자깍이) - 칼2종(식도,과도),항균도마, 원목도마 - 과일 채반 - 수저, 포크, 오프너(병,와인 공용) - 후라이팬, 웍, 냄비 - 무선전기 주전자 - 밥그릇, 국그릇, 접시 - 와인잔, 머그잔, 유리컵, 소주잔 - 수세미, 주방세제 - 비닐팩, 싱크대거름망 - 구급함(요리하다 손 베일때 사용하시라고 준비) - 소화기 - 화재경보기 - CCTV 전용 건식욕실 - 환기되는 작은 창문 - 샤워부스 - 치약, 칫솔, 폼클렌징, 핸드워시 - 샴푸, 린스, 바디샤워 - 넉넉한 수건, 샤워타월 - 욕실매트(맨발사용), 쓰레기통 - 욕실 청소도구 , 발매트 - 휴지, 디퓨져 세탁실 - 세탁기 - 미니 건조대, 세탁세제 - 한경희스팀다리미, 다리미판 - 무선 핸디 청소기 - 빨래집게 현관 - 실내용 슬리퍼 - 현관보안장치 CCTV - 도어락 - 신발장 - 외출용 슬리퍼 - 빗자루 - 쓰레받이 실시간 답변드려요~♡ 숙박중에 어려운일이 생기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셔도 됩니다. 메세지와 전화로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함께하길 바라며 좋은 인연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촌역(기차)에서 도보3분거리에 위치해있고, 중앙시장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건물 260m 도보 3분거리에 넖은 무료 공용주차장이 있습니다. 정성을 담아 게스트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게스트분들께^^ 1. TV가 없어 여유속에 쉼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문화의 거리에 맛집이 즐비합니다. 3. 점촌역(기차역) 도보3분 점촌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택시 5분정도걸립니다. 4. 무료주차가능합니다. 5. 전용욕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도보 3분거리 24시간 편의점이 있습니다. 7. 주방 이용이 가능합니다. 8. 세탁기 무료 사용입니다. 9. 최신식 정수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10. 우체국이 가까워 국제택배 이용가능합니다. 11. 도보 3분거리에 큰 마트도 있어 장보기 편합니다. 12. 도보 10분거리에 찜질방 사우나 운영하는곳도 있습니다 13. 30여년 그대로 살린것도 있으니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당시 욕실문, 방문 그대로 살렸습니다. 추억을 조금이나마 느끼시길 바랍니다. 14. 오시는 분들이 조언해주신것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고있는 공간 입니다. 기차역 - 도보 3분 점촌시외버스터미널 - 도보 20분, 택시 5분, 시내버스 5분 방에 티비를 들여놓지 않은 이유는 조금이나마 조용히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약인원 수 그대로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오실때는 게스트분이지만 떠나실때는 이 공간을 아껴주는 가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숙소는 신발을 벗고 이용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