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골주택-여성만 입장해주세요.

단층 주택으로 지은지 6년째입니다. 아파트 실내 구조이고. 차량 주차공간 충분합니다. 잔디밭 조금 있고 파라솔야외테이블 있어요. 무화과.사과.자두.복숭아.살구.단감.대봉시.대추.밤나무 1주씩 있어요.텃밭엔 옥수수, 감자,고구마.상추, 풋고추 등이 있어 조금씩 나눠먹을 수 있습니다. 주요장소와의 거리입니다. 논산시청 10km 17분 화지시장 9km 14분 연산하나로마트(로컬푸드,치과.내과.약국) 5km 8분 연산역(무궁화호) 5km 8분 거실과 주방은 함께 사용합니다. 게스트가 편한대로 교류할 수도 있습니다. 2차선 도로가라 접근성이 좋고. 지대가 높아 시야를 가리지 않아 멀리 논산시내가 보입니다. 밤하늘의 별과 달, 일출과 일몰을 바라볼 수 있어 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요. 꽃과 나무. 과일나무. 텃밭도 있어요. 시내버스가 하루 6번. 집 아래 버스정류장 있어요. 택시는 콜해서 이용하고. 자전거로는 탑정호 생태공원까지 20분 소요됩니다. 여성게스트만 환영합니다. 집에 남성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