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의 은빛바다/52평 침실 3개 거실 부엌등-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 어시장 근처의 숙소로 앞쪽으로는 시원한 바다가 펼쳐져 있고 뒤로는 화려한 도시의 중심으로 주위에는 미각을 돋우는 맞집들이 즐비합니다. 장어구이거리, 복어국거리, 마산아구찜거리, 그리고 싱싱한 해물과 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시장이 걸어서 5분이내에 있습니다. 숙소 침대에 누워 아침에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으며 아침 햇살의 은빛 바다와 밤바다의 마창대교의 야경이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사진을 공부한 주인장은 사진작가로 두번의 개인전과 여러번의 단체전을 하였고 거실과 게스트룸에는 개인 작품을 장식해 놓았습니다. 52평의 아파트로 안방을 제외(호스트가 머물지 않습니다)한 넓은 공간을 단독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두개의 방을 하나로 만든 큰 게스트룸과 작은방의 침실 2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바로 앞 화단에 핀 초록의 화초들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숙소 바로 아래에 해산물을 판매하는 새벽 시장이 있고 창동예술촌, 가을국화축제장, 바다산책길, 돝섬선착장, 커피숍, 먹거리식당들이 걸어서 5분이내에 있으며 야구장, 무학산, 서원곡도 가까이에 있습니다. 52평의 아파트로 안방을 제외한 모든 공간을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침실 2개와 넓은 거실 화장실 부엌등이 있습니다. 호스트와 공유공간이 아닙니다. 주인장은 예술을 사랑하며 현 사진작가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집 인근의 어시장 사람들 특히 ''마산사람들''을 주제로 작업 중입니다. 바리스타로 커피숍을 운영하였고 사진 드론등을 공부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바다가 펼쳐져 있어 전형적인 어촌의 분위기이며 뒤로는 시내로 가는 길과 연결되어 먹거리 볼거리가 풍부하며 바로 집 앞은 생선 경매(도매) 시장이 있고 가까이에는 스타벅스,편의점,이마트,맥도널드, 탑마트등이 있습니다. 6차선 도로를 끼고 있어 버스 택시등 대중교통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아파트 1층에 누비자 자전거의 거치대가 있어 가까운 곳은 자전거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마산M호텔 바로 건너편입니다. 실내에서는 음주 흡연을 자제해 주십시오 주차는 지상 1층과 지하 1,2층에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