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하실(국가지정 문화재 만회고택의 소담한 방)

328년역사를 가진 국가민속문화제 169호로 관광공사 문화유산부분 전통숙소로 지정되었으며 우리의 전통을 살리는 분위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1000편이상의 시가 읊어진 명월루를 가지고있고 주변에도 부석사 소수서원 백두대간 수목원 축서사 각화사 청량산 오존약수 분천산타마을 청암정 석천정 목재체험장등과 같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백화실은 소백산과 태백한의 계곡하에 위치한 곳이란 뜻이며 소백태백의 좋은 기운과 자연이 주는 시원한 바람들이 불어오는 곳이랍니다 상시 바래미마을은 조선조 영정조 시기에 영남에서 가장 많은 벼슬을 했던 전통마을로 옛날고택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만회고택은 영주봉화 국가문화재1호이며 정자와 고택이 어울어진 모습은 정말 아름다우며 우리문화와 역사를 함께 간직한 곳이기도 하답니다 주로 가까운 곳이라 택시와 뻐스를 이용하며 동네는 걸어서 산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