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간드리집 201

무창포 해수욕장근처에 있는 간드리 마을에 위치한 편안한 민박집입니다. 간드리집 2층은 총 35평형으로 25평의 넓은 거실 + 1개의 방 그리고 약 10평의 아이들을 위한 넓은 다락방으로 구성된 단독집입니다. 친구 가족들과 혹은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들과 함께 3대가 함께 머물기에 좋습니다. 마을에 들어오셔서 잠시라도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실 바랍니다. 창밖으로 간드리마을 뿐만아니라 바닷가 까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집입니다. 복층으로 된 방은 다락방처럼 아늑한 공간으로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곳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들과 아동용 테이블과 의자도 구비되어있습니다. 냉장고, 바베큐그릴, 밥솥, 수저세트, 그릇, 냄비세트, 칼, 도마 등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시던 대부분의 것들을 구비해 두고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에는 캠핑의자와 해먹이 있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족구장 시설이 있어 친구분들과 운동하실 수 있어요. 간드리집 주인장은 노란색 집에서 항시 거주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주시면 됩니다. 무창포바닷가, 간드리마을에 위치한 편안한집 '간드리집'입니다. 이 마을은 옛날 병이 있거나 벼슬길을 그만 둔 사람들이 이 마을에 들어오면 모두 편안하게 살았다고 하여 간드리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잠시라도 마을 주민이 되어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주차 공간은 넉넉하게 있습니다. 주위에는 대부분 펜션들이 있어서 차가 많이 다니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좋습니다. 바닷가까지는 약 1km정도로(걸어서 20분) 운동삼아 걷기에 좋습니다.